URL : //mypi.ruliweb.com/m/mypi.htm?nid=286881&num=1132
벌써일년 - 정성하 입니다
또 나이를 한살 더 먹었군요-_-;;;;
시간 참 빨리 흘러갑니다
어제 근처 신사에 가서 오미쿠지를 뽑았는데
중길이 나왔습니다
참 어중간한 느낌?ㅋㅋ
같이 간 동생은 대길이 나왔는데
물어보니 대흉이 오히려 나오기가 힘들어
나오면 운이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하여튼 나무에 매달고 왔습니다
늦은 감 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