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안산 리어카 토막시체 사건2011.07.11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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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안산 모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가 리어카에 부딪혀 다침

부모가 치워달라해서 경비가 비닐을 열어봄

토막시체발견

경찰은 사망한지 3년 넘은걸로 추정

비닐로 수십겹 싸고 여행가방에 넣고 싸고싸고 해서 냄새가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음

'참고로 저 수레 주인은 저 아파트에 살던 사람인데 2년전에 사망'




마지막 사진은 2010년 6월에 찍힌 거리뷰 사진

저 수레 안에 토막시체가 들어 있었습니다.









댓글 : 9 개
거리뷰(시체위치뷰?)의 압박...
어우.. 돋네;;;;
안산드레아스...
헐...
시흥에서 살았지만...정말 무서운동네임..
학교선배중에 장의사를 목표로하는분이 계셔서 시체닦이하는 이야기들어보면 매일 한구씩은 좌상이 잇는 시체가들어온다며..;
그것말고도 새벽에 비명도 자주들리고..; 편의점새로들어간곳은
전에 알바생이 칼맞은곳이고..;뭐 머리에 피흘리고 사람돌아다니고,
아는후배는 허벅지에 칼맞고.;;
편의점에 잠복하던 형사이야기들어보니 전국범죄율 2위라던데..;
후덜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어라...리어카 주인은 아파트에 살고 있음...아침에 보면서 출근했는데 리어카주인 아줌마랑 인터뷰하는것도 나왔었어요
안산에서 20년넘게 살고있는데.. 외국인(중국인)이 물 다버림.. 그리고 이곳이 공단근처라 힘든일을 많이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범죄도 많은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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