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일본의 자살명소. '아오키가하라 숲' (*시체사진 주의*)2011.07.20 AM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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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자살하는 사람이 많은 일본의 특정 장소 촬영 사진들입니다
시체 사진, 목매고 있는 사진등이 있고 정신적 충격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내가 수해에서 최초로 찾아낸 자살 사체.
수의 앞에 유골이 산란하고 있었다. 의복으로부터 여성이라고 생각된다.






두개골은 프리스의 외투에 휩싸여이빨과 턱만이
보인다.대퇴골과 골반에는 이끼화 된 스타킹이 달라붙어 있다.





대퇴골과 스니커즈.양쪽 모두 이끼화 되고 있다.죽은지
많이 지난 것일까.






스니커즈의 다른 한쪽.유골이 있던 장소와는 조금 떨어져 있었다.








유품의 옆 나무에 퇴색한 손수건의 보이고 있었다.
죽은 여성이 자신의 사체의 표적으로서 묶은 것일까.
여성은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죽자 이 곳의 장소를 방문했다.
그러나 사후는 누군가에게 발견받고 싶었던 것일까.
그녀가 손수건의 자투리를 빙자한 마지막 메세지.
그것은 그녀의 죽음과 긴 세월을 넘기고, 별개인인 내가 받는 일이 되었다.
이 손수건의 매듭을 보고 있으면, 깊은 슬픔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돌아갈 때 제일 가까운 산길을 걷고 있으면, 그녀의 손수건 자투리와 같은 것이
나무에 묶여있다.그녀가 수해에 들어가기 전에 붙인 것일 것이다.
그녀 역시 스스로의 죽을 곳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이다.





사체를 발견한 날은 경찰에 통보해 수해를 뒤로 했다.
후일 수해를 방문했을 때에 그녀의 사체가 있던 장소를 방문하면
몇 개의 뼈와 유품이 아직 회수되지 않고 남아 있었다.
유서와 약이 남겨져 있었다.






수해 내를 걷고 있을 때 가죽신 한쪽이 떨어지고 있었다.
어쩌면이라고 생각해 바로 옆의 와지를 보면 두개골과 우산이 보였다.







음독 자살이라도 한 것일까.
얼굴 위에 우산을 두어 누운 채로 죽었다고 생각된다.
뼈는 조수에 들쑤셔 먹어졌는지 끔찍하게 산란하고 있었다.






소지품이나 너덜너덜한 의복으로부터 남성이라고 생각된다.
잘 보면 두개골의 우측 머리 부분에는 구멍이 열려 있었다






두개골.산책길로부터 비교적 가까운 장소에 있었다.








두개골 주위에는 바지와 구두가 남겨져 있었다.
의복안에는 다리 뼈가 그대로 들어가 있을 것이다.






모자와 의복....지면에 달라붙어 있었다.








가까이의 움푹 팬 곳에 썩고 있는 배낭. 자살자의 것이라고 생각된다.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았다.







두개골과 바지 위에는 교수형 로프가 있었다.
두개골과 같이 큰 뼈는, 사후에도 산산조각 하지 않고
로프의 바로 밑에 떨어지고 있는 것이 많다.






여성의 가죽신 한쪽이 남겨져 있었다.
산책길로부터 꽤 많이 진입했던 때였다.






가죽신의 바로 옆의 구멍안에는 고엽에 파묻혀 인골과 의류가 썩고 있었다.
조수에 먹히지 않았던 탓일까 등뼈가 그대로의 형태로 남아 있다.






이끼화 된 바위 위에 여성물의 벨트가 놓여 있었다.






벨트의 옆에는 가방과 지갑과 가위가 남겨져 있었다.
이끼화 하고 있어 많이 낡은 것같다.







구멍안에 자살 사체가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라이트로 비추어 보면
사람의 대퇴골과 괘선뼈 같은 것이 보였다.그 이외의 뼈는 아무것도 없었다.
경찰이 회수 중 잊어버렸을지 모른다.







아랫턱의 뼈만이 썩고 있었다. 주위에는 다른 뼈는 커녕 유품마저도
없었다.수해안에서는 이와 같이 널린 시체들이 많아 경찰도 자포자기해 버렸을 것이다







수해의 깊숙한 곳에 두개골과 가방 같은 물건이 놓여져 있었다.






두개골은 이끼화 되고 있었다. 다른 부서 분의 뼈는 눈에 띄지 않았다.





아마도 목을 매달았을 것이다. 끈 모양의 고무가 매달려 있었다.
잘 보면 가방이나 배낭의 벨트 부분같았다.




유품의 가방은 고엽에 파묻히고 있었다.
자살하고 나서 긴 세월이 지난 것이다.






수해내를 걷고 있을 때에 나무 뿌리에서 책가방을 발견했다.
무엇일거라고 생각해,가방을 열어 보니 여성의 소지품이
나왔다.혹시 주위에 사체가 있는지 생각, 주위를
찾아 보니 두개골을 발견했다.




두개골에 갈빗대와 가슴의 근처의 척추뼈가 있었다.
이와 같은 작은 뼈가 남아 있는 것은 몹시 드물다.
수해에서는 작은 뼈는 왜인지 남지 않은 것이 많기 때문이다.






여성의 구두. 이런 구두로 수해의 안쪽까지 들어 올 수 있다고는···.





유품. 이것을 발견한 일이 유골 발견에 연결되었다.





가방 안에 들어있던 파우치. 화장 도구가 들어가 있었다.
여성의 유골이 있던 장소는, 이끼한 두개골의 장소로부터
대략 30미터 쯤의 가까운 거리였다.




개척 도로측에 있던 사체. 이끼한 두개골의 남성과
화장 도구를 갖고 있던 여성과는 달리 근처 일면에 유품
을 남기고 죽어 있었다.






교수라고 생각된다. 로프의 바로 밑의 나무 뿌리의 사이에 두개골이 남겨져 있었다.
교수 로프에는 목의 살점이 붙어 있었다.





상완골과 그 주위의 뼈. 만화책이나 의복이나 일회용 카메라 등의
여러가지 유품이 주위에 남겨져 있었지만, 그 소유자는 벌써 뼈다.
뭐라고 말해야 할 광경일까.






개척 도로측에 있던 사체. 용암으로 만든 균열에 떨어지고 있었다.
사후, 조수에 사체를 질질 끌어 떨어졌을 것이다.






균열의 주위에는 유품이 대량으로 남겨져 있었다.이 인물 음독 자살을
도모한 것 같고 약의 시트가 남겨져 있었다.






휴대폰이나 의복, 지갑등이 남겨져 있는 가운데에, 흰 가죽신과
흰 가죽 바지가 있었다.






유품도 아무것도 없게 두개골만이 남겨져 있었다.





수해내에 있는 유품과 아랫턱. 왜 아랫턱 밖에 남지 않은 것일까.
주위를 빠짐없이 수색해 보았지만, 다른 부서 분의뼈는 발견 할 수 없었다.
도대체 어디로 사려져 버렸을까. 누군가가 가지고 돌아가 버렸는가.






유품의 바로 옆의 나무에는 교수 로프가 매달려 있었다.
로프에는 인체로부터 나왔다고 생각되는 지방과 같은 더러움 부액물이 묻어 있었다.







백골 사체. 의복 등 사망시에 몸에 지니고 있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모두
너덜너덜 썩고 있다. 이것이 백골화 한 상태가 아니고, 부패한 상태로
발견되었으면, 필시 끔찍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진즈안에는 골반이 있고, 골반에는 남성물의 속옷이 부착되어 있었다.







윗도리의 소매안에는 팔에 붙은 뼈와 길이뼈가 그대로의 상태로 남아 있다.





디지털 시계가 남겨져 있던 사체로부터 대략 50미터의 거리에 있었다
자살 사체. 전의 사체에 비교해 이쪽이 더 부패한 것 같다.






목을 매달았을 것이다. 교수 로프.디지털 시계가 있던 곳으로부터
이 교수 로프가 보여 사체의 위치와 연결되었다.






유품의 가방안에는 완전 자살 메뉴얼과 맥주의500m l캔이
들어가 있었다. 이 사체가 발견된 것은 역시 완전 자살 메뉴얼로
절대로 시체가 발견되지 않는 장소라고 씌여져 있던 장소였다.






용암으로 만든 구멍안에 사체가 있었다. 남성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인은 불명.
이 장소는 완전 자살 메뉴얼로 절대로 시체가 발견되지 않는 장소와
쓰여져 있던 지역이었다.







사체와 함께 남아 있는 유품은 겨울용 의류같다.





구멍안에 들어와 보면 여름이라고 하는데 무서울 정도 춥다.






구멍중에서 밖을 본 광경.
이 자살자는 죽기 전에 이것과 같은 경치를 본 것일까.






구멍 위에 넘어져 있는 나무가 있었지만 거기에 유카타의 끈이 매달려 있었다.
그러나 끈은 가지의 하부분에 매달리고 있다.자살자가 목을 매단 후에
나무가 넘어졌다고 하면 이 부분에 끈이 있는 것은 이상하다.
여러가지 상황으로부터 생각하면 자살자는 이 끈으로 목을 매달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는 김에 말하면 이 유카타의 끈, 다른 장소의 유품중에서도 같은 물건이 있었다.
이것은 무엇과 관계가 있는 것일까.







토카이 산책길 측으로부터 100미터 정도 들어간 수해내에서 발견된 백골 사체.
소지품으로부터 남성의 사체라고 생각된다.






두개골의 바로 위에는 로프가 매달려 있었다.





구두와 바지와 뼈가 남겨져 있다. 이 산책길측에서 발견된 사체는 복장으로부터
비교적 중년의 남성이 맞는 듯 하다.이 지역에서 발견한 사체에서는
완전 자살 메뉴얼이 발견되는 일이 없었고, 책의 영향을 받지 않는 세대의
자살자가 잘 방문하고 있는 것 같다.






지갑이 남겨져 있던걸로 보면, 너덜너덜해진 만 엔권이
지갑 벳트리에 들러붙고 있었다.







정진구 등산로로부터 많이 들어온 수해내에서 발견한 두개골.
눈 구덩이의 하단 부분이 빠져 버려 있다. 다른 부서 분의뼈도 유품도
발견 할 수 없었다.






















중년남성의 자살 사체.나무에 매달리고 있다.

















처음으로 보았을 때, 눈앞의 광경을 믿을 수 없었다.
풍향이 바뀌면 부패냄새가 심해, 무서워서 접근하지 않았다.
입은 열고 있어 파리가 출입하고 있었다.
수해에서 죽는다고 하는 일은 결코 아름다운 일이 아니고, 끔찍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모습이 되어 죽어 간다.















단단하게 잡아 습기차진 손에는 크고 검디검은 파리가 모여들고 있었다.
굉장한 수의 파리가 사체의 표면에 붙어 있었다.
난무하는 파리의 양도 굉장한 것으로, 사체로부터 떨어져 있어도 날개소리가
스테레오와 같은 두께가 있는 소리로 들려 오고 있었다.














부악바람 구멍으로부터 정진구 등산로에 이르는 길가로 목을 매달고 있던 중년남성.
자살하기 직전에 옷을 갈아 입었는지 검은 상복을 입고 있었다.










양 다리는 지면에 도착해 있었다.몸의 중량감으로 가지가 내린 것일까.
안색도 잘 죽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듯한 사체다.
경찰에 의하면 사후수시간의 일이었다.







교수 로프에 목을 통한 후, 그 로프 위로부터 타올을
감고 있다. 기합을 넣기 위함일까.







사체의 옆 측에 모닥불을 한 자취가 있었다. 손을 대보니 아직
따뜻함이 남아 있었다.남성은 깜깜한 수해내에서 모닥불에 감상하면서
도대체 무엇을 생각한 것일까.







남성 원까지 계속 되는 토일렛 티슈. 스스로의 사체를 누군가 찾아주길 바래서
두고 간 것일까.산 책길로부터 쭉 계속 되고 있었다.
경찰에 알렸을 때 경찰은 중년남성의
특징을 듣고, 전 날 저녁 이 중년남성이
수해에 들어가는 것을 목격하여 경찰에 신고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곧바로 어두워져 끝내 중년남성을 잃어 버렸다는 일이었다.









수해내에서 발견된 남성의 자살 사체.연령은 불명.
사진은 지인이 빌려 준 것으로 나는 실제로 보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지금까지 본 자살 사체 중에서 가장 끔찍한 모습을 했다
자살 사체라고 생각한다.









안면은 조수나 벌레에 들쑤셔 먹어져 끝뼈가 노출되고 있어
두개골이 머리카락의 없는 머리의 가죽을 감싸고 있을 만한 상태로 보였다고 한다.
후지 영이기에 의하면, 자살자의 머리카락은 새의 둥지 만들기에 사용된다고 하고
둥지 만들기가 번성한 6월 무렵에 수해내에서 자살하면, 이와 같게 머리카락만이
뽑아져 버린다고 한다.










바지의 포켓에는 CD플레이어가 들어가 있었다.
목을 매달기 직전까지 듣고 있었을 것이다.귀는 벌써 없기 때문에
이어 폰은 어깨의 근처에 떨어져 버리고 있다.

처참한 모습이다.생전의 모습은 이미 판별 할 수 없다.









겨울에 개척 도로측의 수해내에서 발견된 남성의 자살 사체.









사후 어느 정도 지나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온이 낮은 탓인지
파리는 모여들지 않았었다.그러나 쥐등의 조수에 발견되면
곧바로 설라고 끔찍한 모습에 변모할 것이다.
그렇게 되기 전에 발견 해 줄 수 있어 좋았다고 생각한다.










손만은 왜일까 새하얗게 되어 인색하면이 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상한게 제가 올린 다른 교사한사람보면 손이까맣게 퇘색하던데..흠..)









사체의 측에 있던 술병.
이 그 밖에도 완전 자살 메뉴얼과 완전 실종 메뉴얼을 가지고 있었다.










산길의 도중에 자살해 있던 중년남성.
길의 바로 옆이었으므로 아마 찾아주길 바랬을 것이다.









사후 어느 정도 지나 있을까는 모른다. 겨울철이었으므로
부패도하지 않았고, 조수에 설형적도 없었다.
사람의 왕래가 있는 장소이므로 사후한지 몇일 것이다.








부패하고 있지 않아도, 조수에 먹히지 않아도 그 죽은 모습이
끔찍한 일에는 변함없다.이와 같은 모습이 되고 싶지 않으면,
절대로 자살등 해선 안된다.








산길을 걷고 있을 때, 나무들의 사이에 사람이 서있는 것이 보였다.
이쪽을 향하고 있으므로 인사를 했지만 대답은 돌아오지 않았다.








가까워져 보면 젊은 남성이 매달려 있었다.








사후 몇일 일까.아직 냄새은 나지 않고 파리도 모이지 않았었다.
가까운 곳에는 완전 자살 메뉴얼의 자투리가 떨어지고 있었다








동굴내에 미라화한 사체가 있었다.
사체는 동굴내에 설치한 수제 텐트내에 가로로 놓여 있었다.







연령 성별 사인 모두 불명하지만, 복장이나 손목시계부터 남성이라고 추측된다.
약등이 없기 때문에, 아사와 같이 보여지지만, 이것은 자살인 것일까.
남겨져 있는 패트병에는 1995년까지란 유통기한이 씌여져 있었다.






동굴내에는 많은 생활 쓰레기가 남아 있었다.
도저히 혼자서 옮길 수 있는 양은 아니다.몇회에 나누어서 옮겼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숲속까지 잘 옮긴 것이다.

아오키가하라 숲은 이러한 문제 때문에 정부에서 자살방지캠페인 및 진입금지 울타리를 만들기도 했으나 별다른 소용이 없었으며, 방치된 수많은 시체는 숲이 험하고 길이 복잡하여 전문가들도 꺼리는 실정인지라 방치되고 있다고 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에 대한 추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며, CNN에도 보도 되었던 곳입니다. 현재는 CCTV를 동원하여 자살자들을 사전에 막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매년 100여명의 사람들이 이곳에서 자살을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경제불황이 극심한 때에는 더욱 성황을 보이며, 근래같이 재앙을 겪은 시기에는 숲 출입자체를 막아내고 있는 상태입니다.











댓글 : 24 개
머...머야..이건;;
머시.. 일케 죽은 사람이 많다냐..
무서워서 사진도 못찍을거 같은데.. 고상한 취미인듯..
이거 진짜임니까.. 진짜 시체라면은 아무리많아도 정부에서 다처리했을텐데.. 진짜면 일본정부는 막장인거임
가짜가 아니라면 진짜 미친나라...
...반대로 말하면 시체 숨기기에도 최적의 자리...라는거 아닌가요 -_-;;;

거기다 저 완전자살메뉴얼이란것도 정부차원에서 박멸해야하는
유해도서인거 아닌가;;;
제일 가까운 나라지만 그러면서도 제일 먼나라라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_-;;;아오 무섭다.....
헐...
습한 숲이라 빠르게 부패하는듯
오미 ㅅ-;;
미친..
지금은 방영을 안하는

고스트 스팟인가.. 거기에 나올 법한 장소네요.
읔.....
헐 킈
이걸 어떻게 찍은겨;;;;;;;;;;;;;;;;;
근데 보다보니까 처음에는 무섭고 끔직했는데.. 왠지 좀 슬프네요...
이렇게들 죽어갈 수밖에 없는 사정들이 있었겠죠..?
오우 씁.....
최근 뉴스들 보면 우리나라도 자살에 대해선 아주 심각한 상태입니다..
참 안타깝고 슬픈일이죠..
다만 저렇게 방치된 곳이 실제로 있을수 있을까는 정말 의문이네요..
사기 ????????????????????????????
불 질러버리고 싶다.
맙소사...
역시 자살을 미화하는 나라답다
  • MiRay
  • 2011/07/21 AM 11:32
나무들은 알고 있겠죠..
일본도 자살이 많군요 ;;
자살 할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저곳에 가게 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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