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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불에 타버린 집, 그리고 실종된 할머니2011.12.12 AM 11:11
댓글 : 11 개
- 손님맞을래요?
- 2011/12/12 AM 11:46
이거 아직도 미해결 사건인거에요?
- [=-=]♥깐뿌
- 2011/12/12 PM 12:01
우와.. 후덜덜 하군요
꼭 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주변과 관련된게 높다하니 섬짓하네요
꼭 좀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대부분의 범죄는 주변과 관련된게 높다하니 섬짓하네요
- polarkuma
- 2011/12/12 PM 12:04
컹...넋놓고 봤다....완전범죄네 진짜..ㄷㄷ
- 피비코울필드
- 2011/12/12 PM 12:04
신고자가 감추는 게 무얼까요... 무슨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지.
- 게임기획1B
- 2011/12/12 PM 12:08
와.. 범인새끼 진짜 인간말종이네--
- 게임기획1B
- 2011/12/12 PM 12:09
아마 신고자는 감추는게 아니라
그 보면 자신에게 갑자기 무언가 말못할 일이 생기면[무섭거나 끔찍한일] 그 것을 기억하기 싫어하자나요
그래서 겁이나서 자기도 모르게 머리에서 가둬두려고 하는거 아닐지 생각되네요
그 보면 자신에게 갑자기 무언가 말못할 일이 생기면[무섭거나 끔찍한일] 그 것을 기억하기 싫어하자나요
그래서 겁이나서 자기도 모르게 머리에서 가둬두려고 하는거 아닐지 생각되네요
- 칙쇼 밴드
- 2011/12/12 PM 12:17
굉장히 특이한 케이스이긴 한데
정황상 보면 22일 실종날 이미 살해당하시고 시신이 옮겨지고
범인은 단순 살인이 아니게 꾸밀려고 24일쯤에 방화를 저지른것 같은데
저정도면 우발적이기 보다는 계획적인것 같은데 암튼 범인이 대단히 지능적이긴 하네요
정황상 보면 22일 실종날 이미 살해당하시고 시신이 옮겨지고
범인은 단순 살인이 아니게 꾸밀려고 24일쯤에 방화를 저지른것 같은데
저정도면 우발적이기 보다는 계획적인것 같은데 암튼 범인이 대단히 지능적이긴 하네요
- Time Rabit
- 2011/12/12 PM 12:39
아니면 소설 모방범 같을 수도 있죠 행동으로 옮긴 사람과 그 사람을 뒤에서 조종한 사람이 같이 했다는 공범설
- 선비지렁이
- 2011/12/12 PM 12:46
글 잘보고 갑니다 역시 무섭군요;
- InYourS2
- 2011/12/13 PM 04:41
결말이 없어 슬프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쩌는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찜찜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한승연
- 2011/12/14 AM 09:05
저도 이거 방송 봤는데 쩔더군요.
술 마시러 오는 사람이 제일 의심이 가는데 음
술 마시러 오는 사람이 제일 의심이 가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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