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담] 엄마 없을 때 함부로 문 열어주면 안돼2012.08.29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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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 개
영화 <무서운 이야기> 맞죠?
어제 그 택배원 가장해서 문열게 해서 여고생 성폭행했다는 기사보고 나니
더 섬뜩하네요
이거 영화관에서 광고로 봤었는데 되게 엿같던데 그니까 문좀 잘 닫아라 아그야
어휴 내가 옆에 있어주고싶다 ㅠㅜ 애기들...불쌍해
영화관에서도 짜증 났지만..
다시보니..

진심 짜증나게 생겻네 ㅡㅡ
죽탱이 한대 쳐 올리고 싶음
도와달라는 데 안오는 동생 진짜 처 때리고 싶다
얼굴분장을 저렇게 해서 더 무서움 ㄷㄷㄷㄷ
저놈 생긴 모습에서 주먹을 부르고 있다...
여자애가 연기를 개 못하는 게 더 무섭네요 ㅠㅠ
이거 진짜 무서웠는데 ㅋㅋ
아 진짜 약자 겁박하는 인간들은 좀 중형을 때려야됨. ㅋ
나쁜색히...
내가 도와주고 싶다
노크
꽤맹이 시낀 왜 안도아주남...
침채되어 있는 우리나라 공포영화에 조그맣지만 희망이 되어준 영화중 한개라고
생각합니다. 두개의달 또한 그런데 두개의 달은 후반에 무게를 조금 더 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어요. 그리고 박한별씨가 아닌 다른 여주인공이 작품을 맡았으면 더 살아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두 작품 전부다 여름의 끝자락에 보시면 더 서늘한 여름을 보내시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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