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 요즘 뉴스들을 보면...2019.03.14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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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접대와 정준영 성범죄랑

버닝썬과 경찰 유착이나

장자연 문건도 연결이 되어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혹시 https 규제하고 검열하려던 게

정준영이 찍은 영상들이나

높으신 분들 자제가 찍은 게 돌아다닐까봐

미리 정보 입수하고 한 발 앞서서

차단하고 막고 걸러내려고 했다... 라는 건

 

순전 저 만의 억측이겠죠?

 

장자연 문건에는 삼성 쪽 관련해서

임우재나 이부진도 자주 언급이 되는 거 같던데

장자연도 그렇고 비슷한 시기에 자살했던

최진실 / 조성민이랑 같이 엮여 나오는

화류계 거물 심마담이 엮여있지 않을까 라는 것도

 

순전 저의 망상인거겠죠??

 

거기에 YG가 최순실과 연관된 건 기정사실인데

위에 언급된 대부분의 사건이

최순실과도 엮여있을 거란 생각은

 

저의 지나친 망상이 만든

허접한 음모론에 불과한거겠죠???

 

 

 

사실관계 확인이 죄다 안되고 있으니

그저 지켜보고 기다리다 결과를 보자는

그 사람들의 얘기가 맞는 거겠죠???

 

그렇다고 해 주세요 ㅠ

 

댓글 : 8 개
실제 지금 일어나는일이 영화나 망상속의 일이었는데.. ㅎㅎ 역시나 현실이 더 가혹함..
망상이고 음모론입니다 확인될때까지는 그냥 지켜보는게..
일단 앞으로도 파헤칠것도 많은데.. 굳이 불필요하게 없는것까지 만들어가면서 음모론을 만들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

애초에 음모론적으로 말할거면.. 버닝썬 사건 자체가 묻혔어야겠죠?
http는 ㅋㅋ 야동보다 불법도박이 훨씬 많아요. 이걸 여기다 대입하는건 오버라봅니다. 다만 요즘 분위기상 신경쓰시는게 이해가 되긴하네요

최순실 게이트도 찌라시나 망상이라도 치부했다가 실제로 밝혀졌죠.....

마냥, 음모론이라고 넘어갈 수는 없다고 보네요....
다른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 https 규제는 허황되게 느껴지네요.
정말 그럴 의도였으면 인터넷 전면 통제라도 ㅋㅋ
어느정도 억측도 있겠지만 정계, 재계, 연예계의 유착관계가 있는 것 까진 사실인것 같아요.
브로커 같은 사람들이야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이 워낙 많을테니 다른사람일 수도 있죠.
하지만 괜한 의심으로 죄업는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래야죠. 악성루머들로 피해보는 사람도 있으니.
윗분들 ㅋㅋ무슨 음모는 음모에요 ㅋ
게시판도 아니고 자기 생각이 '이렇다' 하고
끄적이며 노는 공간인데요 뭐

가능한 이야기지요 충분히 !!
지들이 할땐 청춘 이었으나
남들이 지들 건들면 불륜으로 막으려는 그런짓
현 자국당 쉐이및 그 이하 양승태 각종 법관 쥬니어들도 그러고 있잖아요 ?

갯ㅅㅅ끼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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