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uNNy] 잘생기면 찐따미, 못생기면 찐따XX2022.04.13 AM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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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나도 연애 초기때는

와이프가 저런 반응에 가까웠던거 같은데

 

요즘은 물끄러미 나를 보다가

한숨쉬며 손에 얼굴을 파묻던데

왜 그런것일까 (긁적)

 

댓글 : 17 개
크르르르르
잘생기면 저런행동도 귀엽겠지~
제기랄ㅜㅜ
결혼 10년차 똥꼬도 웁니다ㅋ;;
글치.. 결론은 잘생겨야 하지... 그래서 난 안되지....
그래도 안사람이 한번은 봐주고 그나마...
한숨은 쉬어주나 봐요 .. 부럽..
ㅠㅠ이런 제길슨
배리나가 누구지하고 검색했다가 으악
타고나는 게 크니 타령도 할 수 있는거지 그거까지 제약하면 화병나 죽음
루리웹 찐따XX 마이피ㅠ
나도 정신머리 온전하다고 생각하는데, 와이프한테 프로포즈 할때 (어차피 결혼 다 결정되고 그냥 형식적인...) 차 안에서 노래불러주고 목걸이 걸어줬는데 와이프가 질색을 하던...

결혼한지 7년됐는데 지금도 그 생각하면 손발이 오그라든다 함.

암튼 여자에 눈이멀먼 정상적인 사고가 안되는듯.. ㅋㅋㅋ
잘생기면 똥도 닦아줍니다. 크면 납치도해요. 진짜냐구요? 네 어릴때 동네형 약사하는 연상 누나가 술취해서 똥지린거 데려가서 똥닥고 남편만들어서 잘삽니다. 심성이 착하니 처음에 반대하던 장인도 이제 사업체랑 건물관리까지 맡기고 주에 5일 옆에 상주시키십니다.
에잇 싯팥!
저도 집에들어가도 쳐다도안보는뎅ㅋ
잘생겼다 못생겼다가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이하면
아 순수해 귀여워 고
아니면 아 머야 몇살이야 쥬
저 사람 눈에 잘 생긴거면... 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실제 잘 생겼겠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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