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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우리 집 강아지2017.03.18 AM 04:32
야심한 밤...
새벽에 집안을 휘젓는
정체불명의 발자국 소리...
타닥... 타닥타닥...
식탁 밑 정체불명의 생물...
너, 너는...?
노이슈바 기간틱 네메시스 헬 베놈 보리스?!
(실제 개 이름)
네놈! 내 라면을 뺏을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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