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우리 집 강아지2017.03.20 AM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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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한사발 드시고 오신 아재마냥
드러누워 계시더니
나 불럿쪄?
"아니 난 부른 적 없는ㄷㅔ..."
갑자기 몸을 들썩들썩 움직이는 게
뭔가 불안하다
(지랄견 모드 Switch On)
하지마
하지말라고
그래 착하지
이제 좀 그만해
고만해 미친X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