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유학2012.09.21 AM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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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에 유학 간 평을 적어봄

호주-가장 대부분 후주를 많이 가지만 항상 다녀온 사람들 평은 힘들다....가 가장 많았다...좋을꺼 같은데
뭐 안가봤으니 난 잘 모르겠다.

일본-루리웹에 꿈과 희망이 가득 찬 그 곳으로 루리인이라면 한 번 쯤 가고 싶어 하는 나라지만
일적인 부분이 매우 까다롭다고 한다..나처럼 개으른 인간이 가면 안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가봤던 사람 대부분이 재밌게 지냈으며 실제 지진 오면 멘붕이라는 말이 있다

미국-걍 좋다고 한다..좋아 보이긴 한다.

중국-정말 판타스틱한 나라라고 한다.뭐 빡촌 같은데 가면 여자들 50명 들어오게 해서 골라먹는 다는 이야기
그리고 다른건 몰라도 정말 즐겁고 이야기 하나 하나가 믿어지지 않을만큼 판타스틱하다고 한다.

러시아-여기 가 본 사람은 2명뿐이라 뭐라 말하긴 뭐 하지만 둘다 평이 좋다.한 사람은 놀러가고
한 사람은 거기서 살다왔는데 2년 산 사람왈 스킨헤드 무섭다고 한다. 시간이 흘러 친구가 되서 들은
이야기는.. 친구가 아니였음 널 죽여버렸을 거란 이야기고 무엇보다 여자가 굉장히 이쁘다고 한다
그 사람의 이야기로는 매우 개방적이며 호감만 있다면 성관계정도는 그냥 하자 하면 하러가는 정도로
쿨하다고 한다....그리고 여자가 존 나 이쁘다....한국 돌아온 그 사람은 패닉상태 ㅋㅋㅋ

흠 걍 주변 평이 이렇다는 거임 ㅋㅋ
댓글 : 1 개
러시아 교환학생 다녀온 내 친구가 그래서 결혼을 못하고 있구나....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여자들은 개구리로 보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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