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설경구2013.12.09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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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5월 1일 한국 출생

대표작 : <박하사탕>, <공공의 적1, 2>, <오아시스>, <광복절 특사>, <실미도>, <역도산>, <그놈 목소리>, <강철중>, <해운대>, <감시자들>

영화의 역할을 위해 이미지 변신을 완벽히 소화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러저러한 일로 인해 이미지가 나빠진 ;;;
댓글 : 9 개
  • rudin
  • 2013/12/09 PM 05:36
유명인은 항상 사생활 조심. 서양처럼 사생활에 대해 쿨한 문화가 아닌 이상.
설경구는 그런 사생활 개념이 아님.
참 좋아했었던 배우인데 이제는 그냥 개새끼.....
사랑이 죄라고는 할수 없잖아요???
일반 가정들 이혼할때 보면,,뭐 이건 깜도 아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이혼율 장난아님,,,
왜 이처럼 죄인 취급 받아야 하는가???
  • Xer
  • 2013/12/09 PM 05:45
바람&불륜은 죄 맞습니다. 이런걸 사랑이라 말한다는건 개념이 없단거죠.
이혼율하고 불륜하고 왜 같이 묶나요.
이혼에 불륜을 포함할 순 있지만 이혼율이 왜 나옴?
불륜해서 이혼한거는 당연히 죄인취급받는거 아닌가요?
사생활의 문제가 아니라..그냥..ㄱ..
  • Xer
  • 2013/12/09 PM 05:47
연기력도 좋고 사람만을 따지자면 참 좋은데 , 죄는 용서할수 없는 영역이죠.
현부인이랑 같이 셋트로 tv나 극장가에 안나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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