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즈의 마루] 흔한 패턴2015.02.19 AM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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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져서 별로 필요없을 줄 알고 숨겨진 파일을 지웠다....
댓글 :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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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ㅎㅎㅎㅎ
왜 멀쩡한건 지우셔서...
보니까 시스템 파일 지우신거 같은데..

ㅠ.ㅠ
잡다한 거 지우면서 정말 깔끔하게 컴 관리하고싶었죠 ..그저께 출장불러서 포맷했거든요 오늘 또 불렀네요
하핫 닝겐!
ㅎㅎㅎㅎㅎ
어떠한 문제에 당도하게 되면 전 우선 제가 가능한 모든걸 해보고 최종적으로 내 능력으로 해결 안될경우에 as를 보냅니다. 그래서 과열로 코어가 타버렸던 vga카드와 실수로 볼트를 잘못 꼽아 태워먹었던 파워. 이 두번을 제외하면 as를 이용한적이 없죠. 이때 이것저것 혼자 다 갈아엎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컴퓨터에 익숙해졌구요.

때론 전혀 모르는 일에 그냥 닥치고 돌격해봐야 할때도 필요한 법이죠.
저도 그러기위한 싸구려 컴퓨터를 하나 구입해볼까합니다 ... 루리웹에도 잘 나와있던데요 포맷법
아이코.. 저런ㅠㅠ
우울하네요 ...돈도 많이 깨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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