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1월달 코믹스] [클램프] 코바토 1권2010.02.04 PM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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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램프의 작품을 보면

철학적이고 심오한 스토리들이 많았는데

코바토 (1권만 봤을 떈...) 따듯하고 포근한 분위기여서

다른 여타 작품들보다 좋았습니다.

애니도 보려고 다운받아놓았는데

애니는 또 어떠한 분위기를 풍길지 궁금하네요 ^^
댓글 : 4 개
재미없다는 말이 있어서 일단 구입 보류중인 작품.

요즘은 그저 홀릭만 믿고 있습니다. 클램프 작품중에선..

츠바사는 스토리를 꽈놓다못해 못해 짜증이 치밀게 하는바람에..
Nextum님// 개인적으로는 쵸비츠 이후에 나온 클램프 작품중에서는
너무 과도하게 꽈놓아서 보기가 힘들더군요...
쵸비츠는 그작품 하나의 세계에서 다루지만 나머지는 뒤죽박죽의 느낌이랄까 ;;
코바토는 따듯한 느낌이라서 좋네요 *^^*
음 홀릭 재미있죠.
종이학님// 전 차라리 2002년도 이전의 작품들이 더 끌리더군요 ㅎ
하지만 미완인 작품들이 한둘이 아니라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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