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3월달 코믹스] [카츠토시 카와이] 거침없이 한획 4권2010.03.18 A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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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공평하다라고 느끼는 것이

저는 글을 잘 쓰지만 엄청난 악필입니다...

동생은 글을 너무나 못쓰지만 명필이죠...

그러한 악필인 제가 서예도 배우곤 했지만

결국 나아지지 않아서 떄려쳤는데

이작품을 볼때마다 더 할걸~ 이라고 느껴지는 작품이랍니다~!

되게 소소하지만 캐릭터들의 눈이 어벙벙 하달까?

그래서 맘에 더 드네요 ^^;;
댓글 : 6 개
저는 글도 못 쓰지만 엄청난 악필입니다OTL
정말...
컴퓨터나 타자기 없었으면 큰일났을 듯.
마음이 나쁜사람은 글씨도 못쓴다는 옛날말이있지요..

그런데 착하면서 글씨못쓰는사람꽤 됩니다.
사바백작님// 저는 엄청 나답니다 흐극
그러고 보면 요즘엔 글쓸 필요가 많이 없어졌으니
좋은 세상인듯 하네요 ^^
CALORIE님// 정말 명언이십니다 ^^
슬슬 학원물스런 이야기도 나오고 여전히 서예에 중심을두면서도
흥미가 떨어지지않게 진행해 나가는점도 참 맘에드는 작품이죠. 어서어서 다음권이 나오길 바랄뿐이랍니다.
이터널블루님// 드라마도 꽤 재밌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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