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데프콘 노래듣고서 통쾌~2010.03.18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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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옛날에 학비 벌려고 노가다도 뛰고

주방 말단에서부터 눈물 흘리면서 양파까고

지금은 잘사는것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살고 있지만

일부 여자들이 아프리카에서 별풍선 얻으려고 별짓을 하는꼴을 보면

한심하고 욕만 나오더군요...

땀의 가치도 모른체 한때뿐인 청춘을 웃음과 몸 팔아서 흘려보내고

10년후 자기자신을 뒤돌아본다면 무슨생각을 할까요?

이상 개소리 였슴돠..

댓글 : 3 개
동감합니다
데프콘 너무좋네요^^
글쎄요...
전 인터넷의 발달로 나타난 엔터테인먼트의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외국처럼
홀라당 벗고 쇼하는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데프콘도 좋아하고 노래도 좋아하지만
이게 과연 사회적문제가 될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도키도끼독희님// 넵 평소 좋아라 했는데 더욱더
열성 신자가 되어버린!!
SlowMind님// 어찌보면 하나의 새로문 문화이자 트렌드라고
볼수도 있지만 이도경 루저 사건처럼 언론같은곳에서
공개적으로 한번 터진다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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