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J-Pop] 来生たかお(Kisugi Takao) - 夢の途中2010.08.14 P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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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상은 거의 26년전의 영상이여서
상당히 젊은 모습이지만
지금의 키스기 상의 모습은 최백호씨를 떠오르게 하면서
미중년을 떠올리게 멋지고 중후한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이토 카즈요시상과, 키스기 다카오상을 매우 좋아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슬프지만
70~80년대 야쿠시마루 히로코라던가 다른 여러 아이돌에게
음악을 제공하여 작곡가로서의 명성도
꽤 높답니다.

夢の途中とちゅう 꿈의 도중



さよならは別れの 言葉じゃなくて 안녕은 이별의 인사가 아니라

再び逢うまでの 遠い約束 다시 만나기까지의 먼 약속

現在いまを嘆なげいても 胸を痛めても 현재를 한탄해도 몹시 걱정하여도

ほんの夢の途中 그저 꿈의 도중일 뿐

このまま何時間でも 抱いていたいけど 이대로 몇시간이라도 안고 있고싶은데

ただこのまま冷たい 頬を あたためたいけど 그저 이대로 차가운 볼을 녹여주고 싶은데





都 会とかいは秒刻びょうきざみの あわただしさ 도시는 매초마다 분주함

恋もコンクリ ートの  篭かごの中 사랑도 콘크리트 통 속

君がめぐり逢う愛に疲れたら 그대가 다시 만나는 사랑에 지쳤다면

きっともどっておいで  분명 돌아올거야

愛した男おとこたちを 思い出にかえて 사랑했던 사람들을 추억으로 돌리고
いつの日にか僕のことを 思い出すがいい 언젠가엔가 나를 떠올리면 좋겠어

ただ心の片隅かたすみ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 한구석에라도 조그맣게 남겨줘





ス ーツケ ースいっぱいにつめこんだ 여행가방에 한가득 쑤셔넣은

希望という名の 重い荷物を 희망이라는 이름의 무거운 짐을

君は 軽 々かるがるときっと持ち上げて 그대는 사뿐히 홱 들어올리며

笑顔見せるだろう 미소를 보이겠지

愛した男おとこたちを かがやきにかえて 사랑했던 사람들을 빛으로 바꾸고

いつの日にか僕のことを 思い出すがいい 언젠가엔가 나를 떠올리면 좋겠어

ただ心の片隅にでも 小さくメモして 그저 마음 구석에서라도 조그맣게 남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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