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대 J-Pop] カラ-ボトル「合鍵」2010.09.20 P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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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신보로 듣고서 카라보토루를 알게 되었는데
너무나 좋은 곡들이 많아서 놀란 그룹이랍니다.
거의 모든 앨범이 좋았던 적이 스피츠와, 시바타 준 이후로는
거의 처음이 아닌가 생각 되네요



僕の部屋のチャイムが鳴り響いて 少しうつむく影を見つけた
보쿠노헤야노챠이무가나리히비이테 스코시우츠무크카게오미츠게타
내 집의 초인종이 울리고 조금 고개를 숙인 그림자를 발견했어

しばらくぶりに見る君の姿は 短い?でよそよそしい
시바라쿠부리니미루키미노스가타와 미지카이카미데요소요소시이
간만에 보는 그대의 모습은 머리가 짧아져서 낯선 느낌이 들어

鍵を返しに?ただけだからと 足早に去ろうとする君に
카기오카에시니키타다케다카라또 아시바야니사로오또스루키미니
열쇠 돌려주러 온 것 뿐이라며 빠른 걸음으로 사라지려하는 그대에게

思わず?をかけ?まで送るからと 言ったのは僕のワガママ
오모와즈코에오카케에키마데오쿠루카라토 잇따노와보쿠노와가마마
나도모르게 말을 걸어 역까지 데려다준다고 말한 건 나의 일방적인 마음

二人?んで?けば まだまだまだまだ
후타리나란데아루케바 마다마다마다
둘이서 나란히 걸으면 미처 미처 미처

?えていない想いがうずくよ
츠타에테이나이오모이가우즈쿠요
전하지 못한 상념들이 욱신거리네

いつもよりも少し ゆっくり?く
이츠모요리모스코시 윳쿠리아루쿠
평소보다 조금 천천히 걷네

君に?えたい 胸が苦しいよ
키미니츠타에타이 무네가쿠루시이요
그대에게 전하고 싶어 가슴이 메어와

初めて手をつないだ定?寺通り 雨に打たれても笑っていられた
하지메테테오츠나이다죠우젠지도오리 아메니우타레테모와랏떼이라레타
처음으로 손을 잡았던 죠젠지길 비를 맞아도 웃을 수 있었어

絶? 離さない 何があっても あの頃はそう思えていた
젯따이하나사나이 나니가앗떼모 아노코로와소우오모에테이타
절대로 놓지않을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시절에는 그렇게 생각했지

すれ違う自?車よけようとして 君の肩抱き寄せてしまった
스레치가우지텐샤요케요우토시테 키미노카타다키요세테시맛따
스쳐가는 자전거를 피하려다 그대의 어깨를 껴안고말았어

このまま抱きしめたら 止まったままの未? もう一度動かせるだろうか
코노마마다키시메타라 토맛따마마노미라이 모우이치도우고카세루다로우카
이대로 껴안고있으면 계속 멈춰있는 미래 한 번 더 움직일 수 있을까

二人?んで?けば まだまだまだまだ
후타리나란데아루케바 마다마다마다
둘이서 나란히 걸으면 미처 미처 미처

?えていない想いがうずくよ
츠타에테이나이오모이가우즈쿠요
전하지 못한 상념들이 욱신거리네

もう少しだけでいい ?いていたい
모우스코시다케데이이 아루이테이타이
잠시라도 좋아 좀 더 걷고싶어

?が見えたら 胸が苦しいよ
에키가미에타라 무네가쿠루시이요
역이 보이면 가슴이 메어와

ここでいいよって君が伸ばしたそのつなぎなれた手には
코코데이이욧떼키미가노바시타 소노츠나기나레타테니와
여기서 그만 헤어지자며 그대가 내민, 늘 잡아 익숙한 그 손에는

見慣れない指輪 とっさに握り返した 離したくない
미나레나이유비와 톳사니니기리카에시타 하나시타쿠나이
낯선 반지가 순간 꼭 쥐었어 놓고싶지않아

あぁ これでもうお別れなんだ
아아 코레데모우 오와카레난다
아아 이걸로 이젠 이별이구나

どんなに?っ直ぐ願っても もうもうもうもう
돈나니맛스구네갓떼모 모우모우모우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이젠 이젠 이젠

行き場の失い思いが痛むよ
유키바노우시나이 오모이가이타무요
갈곳을 잃은 상념들이 아파와

振り?ってもすぐ 溢れ出すんだ
후리하랏떼모스구 아후레다슨다
뿌리쳐도 금새 흘러넘치는걸

君のぬくもり 忘れたい
키미노누쿠모리 와스레타이
그대의 따스함 잊고싶어

二人?んで?けば まだまだまだまだ
후타리나란데아루케바 마다마다마다
둘이서 나란히 걸으면 미처 미처 미처

?えていない想いがあるんだよ
츠타에테이나이 오모이가아룬다요
전하지못한 마음들이 있단말야

こんなにもあなたが 大切だった
콘나니모아나타가 다이세츠닷따
이렇게나 그대가 소중했어

?えられない 胸が苦しいよ
츠타에라레나이 무네가쿠루시이요
전하지못하는 가슴이 메어와




댓글 : 1 개
노래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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