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J-Pop] 山下達郞(Yamashita Tatsurou) - Crestimas Eve2010.12.24 PM 03:30
음~ 개인적으로 크리스마스 떄 이곡에 대한 추억이 많아서인지
크리스마스 음악! 하면 바로 야마시타아저씨의 크리스마스 이브가 가장먼저 떠오릅니다.
일본에서도 이곡이 아마 82년도인가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12월즈음 되면 늘 오리콘차트에 오르고 있죠 ㅎㅎ
이번 크리스 마스에도 홀로 술과 함꼐 보낼것 같네요 ㅠㅠ
(가사가 맘에 너무나 와닿는 ㅠㅜ)
모두 즐거운 크리스 마스 보내셔요 ~!
雨は夜更け過ぎに 雪へと變わるだろう
(아메와 요후케스기니 유키에토 카와루다로-)
비는 밤이 깊어지고 눈으로 변하겠죠?
Silent night, Holy night
きっと君は來ない ひとりきりのクリスマス イブ
(킷토 키미와 코나이 히토리키리노 크리스마스 이브)
분명 그대는 오지 않아요,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이브
Silent night, Holy night
心深く 秘めた想い かなえられそうもない
(코코로 후카쿠 히메타 오모이 카나에라레소-모 나이)
마음 깊이 감춰둔 마음이 이루어질 것 같지도 않아요
必ず今夜なら 言えそうな氣がした
(카나라즈 콩야나라 이에소-나 키가 시타)
반드시 오늘밤이라면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Silent night, Holy night
まだ消え殘る 君への想い 夜へと降り續く
(마다 키에노코루 키미에노 오모이 요루에토 후리츠즈쿠)
아직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는 그대를 향한 마음 밤에 계속 쏟아져요
街角には クリスマス トゥリ- 銀色のきらめき
(마치카도니와 크리스마스 트리- 깅쇼쿠노 키라메키)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 은색의 찬란함
Silent night, Holy night
雨は夜更け過ぎに 雪へと變わるだろう
(아메와 요후케스기니 유키에토 카와루다로-)
비는 밤이 깊어지고 눈으로 변하겠죠?
Silent night, Holy night
きっと君は來ない ひとりきりのクリスマス イブ
(킷토 키미와 코나이 히토리키리노 크리스마스 이브)
분명 그대는 오지 않아요, 혼자만의 크리스마스 이브
Silent night, Holy night
댓글 : 0 개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