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년대 J-Pop] 森田童子(morita doji) - 早春にて2011.04.07 PM 03:1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73년 데뷔 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중 하나입니다.

가장 좋아한다고 해도 모리타 상의 전곡이 최고이기에 우열을 가릴수 없지만

좀더 마음에 와닿는 곡이랍니다.





이른봄에서 早春にて



너의 좋아하는 강한 술 君の好きな?い酒

받을 정도로 밤새워 술마신 긴 밤이 있던 浴びるほどに?み明かした 長い夜があった

외롭고 두 사람 잔 시발의 전철 寂しくふたり眠った始?の電車

다만 햇볕만이 눈부시게 하는 말도 없었던 ただ日差しだけがまぶしく 話す言葉もなかった

슬프게 퇴색해 가는 청춘들 悲しく色あせてゆく?春たち



검은 특크리의 스웨터와 교환한 ?いトックリのセ?タ?と交換した

너의 황색의 셔츠를 나는 아직 가지고 있는 君の?色のシャツを僕はまだ持っています

이제 곧 거기에 여름이 와 있는 もうすぐそこに夏が?ています

당신은 건강합니까 君は元?ですか



너의 좋아하는 검은 스웨터 君の好きな?いセ?タ?

고향으로 돌아가는 뒷모습 언제까지나 보고 있던 君の好きな?いセ?タ?

어깨를 쳐 다만 우정만은 肩をたたいて ただ友情だけは

믿으면 외롭게 웃은 너의 얼굴 기억하고 있는 信じると寂しく笑った 君の顔?えてる

슬프게 퇴색해 가는 청춘들 悲しく色あせてゆく?春たち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