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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J-Pop] 森田童子(morita doji) - 君と淋しい風になる2011.04.09 AM 04:29
역시나 가사가 너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사랑의 형태라는 것은 시대가 어느때건간에
바뀌지 않는것 같아 보입니다.
君と淋しい風になる(그대와 함께 외로운 바람이 된다.)
明日になれば どのように 내일이 되면 나는 어떤 형태로
ぼくは君を愛すだろう 너를 사랑하고잇을까
時は短く ぼくたちはもっと短い 시간은 빠르고,우리둘은 더 빨리 끝낫어
形のない愛は いつもぼくをすり?けて 형태가 없는 사랑은 항상 내게 머물지 않아
いつか二人は 淋しい風になる 언젠가 두사람 외로운 바람이 되겟지
明日になれば ぼくたちは 내일이 되면 우리들은
一人どうして生きるだろう 혼자서 어떻게 살아가는걸까
君がいないこの朝は もっと淋しい 네가 없는 이 아침은 더더욱 외로워
形のない愛は いつもぼくをすり?けて 형태가 없는 사랑은 항상 내게 머물지 않아
いつか一人で 淋しい風になる 언젠가는 혼자서 외로운 바람이 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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