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월달 코믹스 ] [아마노 코즈에] 아만츄 2-3권

이작품을 보고나서 스쿠버 다이빙에 관심으로 갖게 되었네요 ~

어찌보면 가장 무서운것도 물이지만

가장 신비롭고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것고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여 다음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

[절도공사]

아만츄 시리즈가 마음에 들면 작가분의 이전 작품인 아리아도 한번 보세요

[글쓰기]

아리아는 진짜 개명작임
근데 아만츄 안봤는데 또 바다여?

[멤타이]

옆의 포스팅 숫자를 보니 아리아를 모르시진 않을거같은데. 절대로.

전 오히려 너무 비슷한 느낌에 손을 놨죠;

[silfer]

절도공사님// ㅎㅎ '아리아', '아쿠아'는 물론 초기작인 '낭만클럽'까지
가지고 있지요 ~! 아마노 선생님 모든 작품이 맘에 드네요 ^^

글쓰기님// 이번에는 스쿠버 다이빙에 관한 현대시대 작품이에요~
이번작품도 개인적으로는 맘에 드네요 *^^*

[silfer]

멤타이님// ㅎㅎ 댓글 작성하시는 동안 리플 다셨네요 ^^;;
저는 '카페알파'나 이렇게 클라이막스가 없는 잔잔한 스토리가
이어지는것을 좋아해서 말이죠 .
하지만 멤타이님 말씀대로 분명 비슷한 느낌이라서 손이
안가시는 분들도 많을것으로 예상되는군요 ~

[멤타이]

카페알파는 저도 나름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뭐랄까 -_-;; 서서히 망해가는느낌이랄까. 아예 손놓고있는 느낌이 좋더군요. ...다 죽으니까 좋다는 말이아니라, 거참 표현하기 어렵네요.

아만츄도 처음엔 한정판(뭘줬더라 --? 그냥 초회한정이였나)까지 샀었는데, 2권에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