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월달 코믹스] [나가미 나나지] 코이바나 2권

코이바나라는 제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파르페틱에서의 답답함은 전혀 없고

시원시원한 전개!

거침없는 러브 어택이 너무나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숨겨진 명작이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