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J-Pop] 타케우치 마리야 - Plastic Love2018.04.09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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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야 누님의 플라스틱 러브입니다 !!! 

 

에키와 함께 80년대에 나온 곡중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 곡은 아까도 제가 올린 남편인 타츠로 아저씨의 

 

스파클을 샘플링 한곡입니다. 

 

참고로 이싱글의 프로듀싱을 타츠로 아저씨가 했죠 

 

원고도 넘나 좋도 마리야 누님의 이 버전도 최고입니다. 

 

 

  원곡도 정말 좋고 ~~ 

댓글 : 8 개
얼마전 침착맨 방송에서 처음 들은후로 무한반복중이네요ㅎㅎ 80년대곡이라곤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세련된 곡인거 같아요!
프로듀서가 타츠로 아저씨라서 그런것도 있죠
편곡능력도 거의 만헵이기도 하니 ㅎㅎ
제가 요즘 다시 한창 듣고있는 두분이네요,., 진짜 너무 좋아요,
한곡도 빠짐없이 모든곡이 명곡이죠 ㅋㅋ
ㅎㅎ 요 두분하고 마츠바라 미키 씨의 노래도 한창 듣고 있습니다. 정말 이때의 j-pop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https://youtu.be/k-KAY_Glmn4
시티팝은 언제나 들어도 기분이 너무나 좋습니다.
jpop은 진짜 이때가 최고인것 같아요
버블경제의 힘도 있다곤 하지만 퀄리티가 80년대라고 믿기지 않을정도 ㄷㄷ
음악 스타일도 우리나라와는 달리
버블의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서 그런지
여유로움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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