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코믹스] [토야마 에마] 와타누키에게는 내가 모자라 5권

 4권때부터 찝찝했던 인물들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네요 

이전까지는 여주가 남주한테 도움만 받고 

또 약간은 귀엽게 징징대는 포지션이었지만 

이번권에서는 어떤 사건이 생기고 

각성이랄까 ? 

능동적인 모습으로 변모하여 

더 마음에 드는 여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가장싫어하는 남주의 엄마때문에 짜증이 나는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