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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J-Pop] 森田童子(Morita doji) - 男のくせに泣いてくれた2021.05.13 PM 05:22
夢のように はかなく
私の記憶は
広告写真みたいに
悲しく通りすぎてゆく
淋しかった 私の話を聞いて
男のくせに 泣いてくれた
君と涙が 乾くまで
肩抱きあって眠(ね)た
やさ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まに
いつか 淋しい 季節の風を
ほほに 知っていた
君と涙が 乾くまで
肩抱きあって眠(ね)た
やさしい時の流れはつかのまに
いつか 淋しい 季節の風を
ほほに 知っていた
번역된 가사가 없어서 ㅜㅜ
모리타 상의 곡을 보면 남여 구분이 모호합니다.
그리고 죽음, 울음, 이별 등 상당히 암울한 소재들이 가득합니다.
모리타상이 주로 활동하던 시절이 일본의 전공투 운동이 절정이었을때 였습니다.
당시에 지내던 친구들의 죽음 이별 그리고 포기의 눈물을 직접 체험하고 보면서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의 음악들이 나왔습니다.
일본내에서 가장 궁금한 음악계의 미스테리를 뽑자면
야마구치 모모에 결혼 이후의 삶
그리고 모리타 도지의 은퇴 이후의 삶이 아닌가 합니다.
전자의 경우는 최근의 책도내고 아주 ~ 간간히 사진도 나왔지만
모리타상의 모습이나 이후의 삶은 그녀가 고인이 되기 전이나
그녀가 고인이 되고나서도 좀 나중에서야 밝혀졌습니다.
그녀가 은퇴 이후에 잠시 나왔던것도
'고교교사'의 각본가인 노지마 신지가 모리타상의 광적인 팬이라서
'우리들의 실패'라는 곡을 쓰게 해달라고 허가를 받았을때 라고만 합니다.
항상 두꺼운 파카, 짙은 선글라스 안의 맨얼굴은 그 누구에게 단 한번도 보인적이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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