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야.매] [프야매] 날벼락2011.01.16 PM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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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포스팅이 뜸했네요.

전기 클래식 페넌은 1위 유지하다가 마지막 폭풍 5연패로 1경기차 2위로 종료하고,

코시는 우승했습니다.

페넌 1위 상금을 어이없게 날려버려서 좀 많이 억울했어요.

덕분에 열받아서 테라를 열심히~ ㅋ

여하튼 중기 시작은 잘해주는거 같았는데,

테라좀 하다 들어와서 보니 3경기 3완봉 해주던 민한신이 충격의 4회 강판...

이어서 선발이 죄다 조기강판당하고 있는중.

가만 생각해보니 포수를 02갑드에서 타격이 하도 부진해서 04갑드로 교체했던게 떠올라서,

다시 02갑드로 교체해줬습니다.

3주정도 호투해주던 정민태는 슬럼프가 왔는지 자책점이 10점이 넘어서 그냥 내려버렸어요. ㅋ

대신해서 조핑크 올렸는데 첫경기 4실점 했지만 타선도움으로 1승.

한경기 더 올려보고 3점대가 안될꺼같으면 리오스로 바꿀 예정입니다.
댓글 : 4 개
  • EZ2MC
  • 2011/01/16 PM 11:27
저는 항상 믿음의 야구 그랬더니 자책5점대의 송승준이 다승1위 ㅋ
ㄴ헐 자책 5점으로 다승1위라ㅤㄴㅣ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요번시즌 투수는 믿음의 야구로... 사실 백업요원이 마땅찮음
포수가 갑자기 늙어서 투수들이 당황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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