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야.매] [프야매] 총체적난국2011.01.29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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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도 결국 2위로 마감.

우승상금 26만pt + 예상 20만pt 가 하늘로 날아갔습니다.

사실 이번 삼성리그는 무난한 수준이라 쉽게 우승할줄 알았습니다만 야수들이 튓통수를 치네요.

야수를 갈굽시다. 야수는 나의 원쑤.

팀타율은 0.21 이 안나오지 선발은 롤코를 타지...

3일차부터 뒤늦게 작카를 발라댔으나 결국 1위분이랑 상대전적이 엉망이라 우승을 놓쳤습니다.

믿을맨은 창용이밖에 없네요.

타율이 낮아서 점수가 안나니 셋업, 마무리는 등판기회도 얼마 없었고,

그나마도 등판해서 블론질한 권혁!

정말 시즌마다 꾸준히 불을 질러대네요.

이제 스폰도 끝났고 강등과 승격을 반복해서 눈섬좀 보내야 겠습니다.

댓글 : 5 개
역시 고수분들은 이정도에 만족하지 못하나보네요 저는 올스타 올라오자마자 꼴찌로 내려가는데 ㅡㅡ;;;
창용신 나에게도 와줘!!!!!!!!!!!!
ㅠㅠ
  • EZ2MC
  • 2011/01/29 AM 09:54
창용이 화이팅!
자 포시에서 마지막 스폰상품을 먹으러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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