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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gue of Leagend] [L.O.L] 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ㅈ2012.01.08 PM 03:37
가뜩이나 알리+탈론이라 힘든데,
무개념 밧라인 + 스카너 갱에 밧라인 시작부터 민주화.
스카너 갱 빡쳐서 없는돈 쪼개서 와드질 해놓고 지랄해도,
아군 개돌 자살하고 타워서 혼자 버티니까 셋이 다이브 해서 따고가길 수차레.
나중에 렙차이 벌어지니까 둘이 타워에 있어도 걍 다이브로 잡고 감.
봇라인이 도시락이 됐음.
뒤질때마다 눈물을 머금고 진짜 웬만하면 안사는 도란검을 삼.
딱히 살수있는것도 없었음.
와드랑 포션정도?
그러나 갈수록 멘붕을 훌륭하게 해서 3도란 질에서 빅뻐킹소드 좆까를 외치고 팬댄을 듬.
우왕 시발 선팬댄 위엄 쩜.
캐낸 조차 맞아도 안아파함.
못큰 원딜러는 뭐다?
진짜 최소한 라인 관리 개념이라도 가지고 겜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챔피언 연습이랑 정글링 연습은 커스텀이나 코옵에서 하자. ^^
서포터 못하거나 하기 싫음 말을 하고 ㅅㅂ
겜중에 남탓 쩔던 누구님도 잘한거 없음요.
스킬 운용하는거 보고 지렸당께?
나처럼 닥치고 겜이나 쳐하던가 가뜩이나 분위기 안좋은데 그딴소리는 왜함?
나서스 혼자 제대로 하던데 이분도 참 빡칠듯...
댓글 : 3 개
- 거츠맨
- 2012/01/08 PM 04:04
노말겜을 모르는 사람들하고 하다보면 느껴지는게
진짜 뭐라하기싫지만 이분만큼은 적팀한테 걸뽀라는게 느껴짐
그런사람이 적팀을 키워주고 결국은 ㅈㅈ;
진짜 뭐라하기싫지만 이분만큼은 적팀한테 걸뽀라는게 느껴짐
그런사람이 적팀을 키워주고 결국은 ㅈㅈ;
- RoWaS
- 2012/01/08 PM 04:07
나서스 ㅠㅠ
- 김활홍
- 2012/01/08 PM 04:14
왕귀를 기대하고 농사짓던 나서스는 맨 아래동네가 대홍수에 크게 쓸려나가는 걸 보고 눈물을 삼킬수밖에 없었다는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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