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야.매] [프.야.매] 테이블은 위대했다2012.12.02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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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3일동안 기록입니다.

선물함 대략 3단계로만 3천장 이상 + 1억pt + 스카우트 약 400여장 + 기존 킵했던 고코 200여장 이 산화한게 저겁니다.

사실상 선물함 절반쯤 깐 이후로는 거의 변화가 없었네요.

10코는 갈갈 포함 130장 넘게 갈았고, 스카우트서는 수도 없이 나왔습니다.

결국 먹은게 원쓰리만 4장, 오뎅 5장, 박한이 3장 그외 안나오는 123 고코는 단 한장도 안나왔어요.

참고로 라이브 12'4 이승엽은 7번나오고 12'4 브콜돼는 9번나왔습니다.

10코도 갈갈하면서도 나오던 카드만 나오더군요.

123 제외 다른 카드들도 수도 없이 중복으로 나왔고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9개월동안 모았던거 까면서 내린 결론은,

결국 유저별로 할당되는 테이블 풀이 있고,

풀의 내용은 유저별로 다르며,

풀이 한번 할당되면 3일 이상 유지된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매일 카깡하시는 분과는 관련없는 이야기 이고, 한번에 몰아서 까시는분은 참고만 하세요.
댓글 : 7 개
전 그냥 이번 업데이트 직후 첫날에 12 이승엽 먹은거 하나만으로 만족하고 그냥 해탈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행운은 더이상 없을 듯.;;;
미친듯한 현질해서 123 결국 업데이트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풀덱 맞춘분도 있던데..

진짜 요즘 프야매는 돈질 아니면 답이 없는 듯.. 무의미한 현을 꼬라박는게 아닌 이상 이 게임은 그냥 마음을 놓는게 답인거 같습니다.;;
괴도키드 //

저로선 그분은 테이블에 아마 123 이 다 할당되었던게 아닐까 추측되네요.

저도 다른 몇몇 12년덱은 엘범에 거의 풀덱가까이 있습니다. 기아라던지 두산이라던지 한화라던지 ㅋㅋㅋ
저 정도 까셨는데 풀덱이 안되다니 헐 역시123...
  • 2012/12/02 PM 12:13
저도 이번에 사리방출하면서 똑같이 느꼇습니다 ㅋㅋ
그리고 카드업데되는 날 시간 한정으로 버닝타임처럼 테이블 풀어주는 그런게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_-;
괜히 카드업뎃날 오전에 까란 얘기가 나오는게 아닌거 같아요
저는 6천만+1100장 정도 까면서 9코강봉규 7코04창드 063시리즈 08롯시리즈가 그렇게 징하게 나오더군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도키드// 그 풀덱 맞춘 사람은 저 입니다!... 근데 클론 이제 모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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