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ague of Leagend] 부 왘! 외쳐 EE!! 웬일로 2연승!!
상대방 어랭팀인듯한데 이겼네요. ㅋ
역시 팀파이트는 단합이 중요합니다.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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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gue of Leagend] 간만에 노멀게임 승리 ㅠㅠ
노멀게임 승리하기 정말 힘드네요.
저도 한 피딩하는 피더지만 팀원 전체가 피딩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말 힘듬... ㅠㅠ
20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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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매] 요즘 메이져
메이져도 예전같지 않네요.
홈런타자 바카닉!!
201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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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de & Soul] 아아... 블소...
어제 급히 클라 깔고 오늘 하루해봤음.
근데 안타깝게도 지금 컴퓨터에 vga가 없는 관계로 2500k 내장 hd2000 ..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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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de & Soul] [BS] 응?
뭐지?
클베 신청한 기억이 없는거 같은데 걍 들어가보니 당첨되어있음. ㅋ
아놔..
진작 들어가 볼껄!!
지금 클라 다운..
2011.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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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매] 복귀
일도 어느정도 자리 잡아가고 주말에 할게 없어서 결국 복귀함.
대항은 하고는 싶으나 발주서 가격이 매미리스해서 엄두가 안남...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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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시.대] [대항해시대] 북해를 떠돌다가 부케를 만들어 리스본을 가보았다.
헉!!!!!!!!!!!!!!!!!!!!!!!!!!!!!!!!!!!!!!!!!!!!!!!!!!!!!!!!!!!!
가격이 왜이..
201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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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항.해.시.대] [대항해시대] Goodbye for now?
전에 한참 재미있게 하던 대항해시대.
근래들어 다시 생각나서 해볼까 하는데,
유해가 싫어서 기존 헬리섭을 버리고 에이레네..
2011.08.18
5
- [프.야.매] [프야매] 귀신같은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2011.07.10
2
- [프.야.매] [프야매] 이번시즌 대단했던게
305 홈런과 99도루도 대단했지만,
94승 중 91경기 qs 였던게 더 큰듯.
역시 프야매는 선발야구가 갑임.
2011.07.09
2
- [프.야.매] [프야매] 100만pt
까서 6코 한장 7코 한장 먹은게 자랑.
그리고 남은게 없는건 안자랑.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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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매] 클래식 04 삼덱 투수진
말이 필요없는 푸른피의 에이스.
그러나 팀내 공동 최대 패전투수. 영수찡 ㅠㅠ
팀 우승의 핵심.
등판경기 전승우승..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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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매] 클래식 04 삼덱 야수진
그란도시즌의 1번타자.
도루 1위.
이어 30홈런을 넘긴 2번타자.
그러나 타율은 시망.
안방마님 갑드!
..
2011.07.09
0
- [프.야.매] [프야매] 간만에 클래식 나들이
진짜 오랫만에 그것도 타의에 의해서 클래식 나들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야근덕분에 신경도 못쓰고 그나마 출근전에 서폿이나 발라..
20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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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매] Draw Card is Draw
뽑힌카드는 다시 뽑힌다.
필여 없으니까 이런거 말고 안뽑힌카드좀 달라고 ㅡ.ㅡ
201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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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매] 1120만 pt
회사일에 치이다 보니 겜은 매크로 올려놓고 출근하고 아침 출근전에 확인하는거밖에 못합니다.
그렇게 한달좀 지나니까 천만이 ..
2011.07.01
4
- [프.야.매] [프야매] 오늘자 선물
매표소 개객기!!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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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매] 빠른 우승
패넌트에선 고전을 면치 못한 상대였는데...
코시서는 쉽게 끝났네요.
패넌트서는 선작카날려도 상대전적이 안습이었는데...
..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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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메] 오늘자 선물
으앙 ㅠㅠ
20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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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야.매] [프야매] 재밌는게 생겼네요?
맨날 야근에 시달리다 보니 저절로 사리작업이 되네요.
아침에 매크로 올리고 출근해서 퇴근후 명전 3경기 하고 자는게 일상이..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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