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또 시작된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택배 전화번호 도용2021.05.06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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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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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미친년이 또 택배를 시켰네요. 

 

 대체 어떤 심보로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고, 무신사 요놈들은 택배 시킬 때 번호 입력은 지들이 대처를 못한다고, 답변해서, 짜증나서 회원 탈퇴도 해버리고, 반품 신청도 해봤는데, 별다른 효과도 없는거 같고,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날 잡아서 저 미친년 사는 동네로가서 개쪽을 줘버리게 전단지 뿌리고, 확성기로 동네 방네 소문을 내고, 다녀야 저러지 않을까.

 

 저 쌍년의 호로 갈보년은 나이를 얼마나 처먹은 년이길래 저짓을 하는걸까.

 

 학생이면, 부모가 교육도 못시킨 병신일테고, 뚱땡이 년이면, 대가리에 기름만 있을 테고, 결혼 했으면, 남편도 저 년도 똑같은 년일테고, 아이도 있으면, 나중에 저짓을 같이 따라하겠지.

 

 보이스 피싱하는 조선족, 중국인도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는 안시킨다. ㅅㅂ


댓글 : 7 개
놀랍네요 택배 오는지 안오는지 안보일텐데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길래 저렇게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를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생 살면서 부산에는 가본적도 없는데, 부산이 점점 미워집니다...
문자오면 링크오지 않나요? 계속 반품신청해보세요
반품을 지금까지 3번인가 했었는데, 별다른 타격이 없는지 계속 시키더라고요...
어? 저번글 보니까 우리집 아파트 바로 옆에 생긴 그 아파트네요? 근데 저거 경찰에 신고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여자 혼자 사는 집 같은 경우 무섭다던가 하는 이유로
택배 수신인 이름을 남자 이름으로 적고, 전화번호도 아무 번호나 적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요즘은 안심번호 라는게 있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잘 안쓰거나 모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안심번호가 있는데 남에 번호로 시키는건 무슨 심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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