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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또 시작된 부산 사하구 당리동의 택배 전화번호 도용2021.05.06 AM 11:05
저번꺼
https://mypi.ruliweb.com/mypi.htm?nid=3014698&num=8430
부산 사는 미친년이 또 택배를 시켰네요.
대체 어떤 심보로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를 시키는지 이해가 안가고, 무신사 요놈들은 택배 시킬 때 번호 입력은 지들이 대처를 못한다고, 답변해서, 짜증나서 회원 탈퇴도 해버리고, 반품 신청도 해봤는데, 별다른 효과도 없는거 같고, 정말 짜증나서 미치겠네요.
날 잡아서 저 미친년 사는 동네로가서 개쪽을 줘버리게 전단지 뿌리고, 확성기로 동네 방네 소문을 내고, 다녀야 저러지 않을까.
저 쌍년의 호로 갈보년은 나이를 얼마나 처먹은 년이길래 저짓을 하는걸까.
학생이면, 부모가 교육도 못시킨 병신일테고, 뚱땡이 년이면, 대가리에 기름만 있을 테고, 결혼 했으면, 남편도 저 년도 똑같은 년일테고, 아이도 있으면, 나중에 저짓을 같이 따라하겠지.
보이스 피싱하는 조선족, 중국인도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는 안시킨다. ㅅㅂ
댓글 : 7 개
- 부동산투기장
- 2021/05/06 AM 11:10
놀랍네요 택배 오는지 안오는지 안보일텐데
- 대파한단 8만원
- 2021/05/06 AM 11:13
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길래 저렇게 남의 휴대폰 번호로 택배를 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평생 살면서 부산에는 가본적도 없는데, 부산이 점점 미워집니다...
- 유유낙천
- 2021/05/06 AM 11:14
문자오면 링크오지 않나요? 계속 반품신청해보세요
- 대파한단 8만원
- 2021/05/06 AM 11:16
반품을 지금까지 3번인가 했었는데, 별다른 타격이 없는지 계속 시키더라고요...
- Live is
- 2021/05/06 AM 11:32
어? 저번글 보니까 우리집 아파트 바로 옆에 생긴 그 아파트네요? 근데 저거 경찰에 신고해야 되지 않나 싶은데
- 공갈기동대...
- 2021/05/06 AM 11:42
여자 혼자 사는 집 같은 경우 무섭다던가 하는 이유로
택배 수신인 이름을 남자 이름으로 적고, 전화번호도 아무 번호나 적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요즘은 안심번호 라는게 있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잘 안쓰거나 모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택배 수신인 이름을 남자 이름으로 적고, 전화번호도 아무 번호나 적는 경우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요즘은 안심번호 라는게 있긴 합니다만, 생각보다 잘 안쓰거나 모르는 분들도 많더군요.
- AIM-120 AMRAAM
- 2021/05/06 AM 11:46
안심번호가 있는데 남에 번호로 시키는건 무슨 심보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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