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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 "매드 포 갈릭"에서 이것저것2010.02.11 PM 01:39
"매드 포 갈릭"에서 먹은 이것저것입니다.
시작은 "드라큘라 킬러"입니다.
엔초비와 올리브 기름으로 구운 통마늘 위에 파마산 치즈가 잔뜩!
좋은 애피타이저입니다 하악하악 하악하악~
"매드 포 갈릭" 피자의 최고봉, "갈릭 스노잉 피자"입니다.
Simple is Beautiful.
깔끔함으로 승부를 보는 "마르게리타 피자"입니다.
"크랩 앤 랍스타 파스타"도 빠질 수 없습니다.
풍성한 크림 소스 속에 게살과 가재살이 풍덩~
정말 맛있는 파스타지요^^
처음 주문해본 "할라페뇨 갈릭 라이스 위드 스테이크"입니다.
할라페뇨로 맛을 낸 볶음밥 위에 안심 스테이크가 올려져 있습니다.
메뉴판에 고추가 두 개 그려져 있는, 굉장히 매운 요리지요 덜덜덜^^;;
후식은 얼마 전 집 근처에 생긴 "콜드 스톤"에서 시원하게~
(Olympus E-30, Leica D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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