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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 가장 좋아하는 라면 커스텀2010.03.04 AM 02:23
오오 그거슨 치즈라면!
호불호가 완전히 갈리는 커스텀이지요^^;;
개인적으로는 끓이면서 국물에 한 장 넣고, 다 끓인 다음 면 위에 한 장 더 올려주는, 굉장히 하드코어한 치즈라면을 좋아합니다(작례는 한 장짜리).
그럼 맛있게 냠냠.
(Olympus E-30, Leica D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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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 Sand man
- 2010/03/04 AM 02:45
아 라면 먹을까... 이시간에.ㅠㅠ
- 종이[賢]
- 2010/03/04 AM 03:05
아 라면!!!
올해 들어서면서 안먹었는데 정말 먹고싶네요.
올해 들어서면서 안먹었는데 정말 먹고싶네요.
- 왼손은 흔들뿐
- 2010/03/04 AM 03:20
헠 헠 저랑 취향이 같으시네여 2장 먹는 사람은 저 말고 첨봄ㄲㄲ
- 룰뷁씨
- 2010/03/04 AM 05:28
완전히 녹기전에 치즈랑 후루룩하는건 매우 좋아하지만..
완전히 녹은뒤의 치즈라면은 정말 싫어합니다..
치즈라면을 먹을때는 언제나 시간과의 싸움...
그래서 치즈라면을 자주먹지는 않고있습니다...
완전히 녹은뒤의 치즈라면은 정말 싫어합니다..
치즈라면을 먹을때는 언제나 시간과의 싸움...
그래서 치즈라면을 자주먹지는 않고있습니다...
- rudin
- 2010/03/04 AM 09:23
전 오히려 완전히 녹인 치즈라면을 좋아함. 국물이 뭔가 느끼하면서 얼큰한...
- 계통통
- 2010/03/04 AM 09:32
걍 치즈말고 피자치즈 넣어도 괜찮아요.
- 메낭자가대세
- 2010/03/06 PM 03:35
세상에 치즈 두개넣기 조합하시는 분이 나말고 더 있었다니 ㅜㅜ
- 이저먹지마
- 2010/03/07 AM 05:33
맛있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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