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셜] 오랜만에 위꼴위꼴2013.01.19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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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갤에 올렸던 거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맛있게 먹었던 거라기보단, 사진이 위꼴스럽게 나온 것들을 모아놓은 겁니다.









캡슐 커피는 일리가 甲인듯!






부산대 "다카라"에서 먹은 "마늘 크림소스 함바그"입니다.







제주도 흑돼지 하악하악~







뷔페 "더파티" 디저트 코너 괜춘하더군요.







포항에서 먹은 와플입니다.







"티센터 오브 스톡홀름" 틴캔은 참 예쁩니다.






동네 치킨집에서 시켜먹은 겁니다.







베노아X에르메스







잭 다니엘 소스 맛있지 않나요?






티팟과 티컵 깔맞춤







"포이안"에서 먹은 모둠요리입니다.







지금은 단종된 노리다케 화이트 가든 티컵 시리즈ㅠㅠ






이것도 제주도에서 먹은 돼지입니다.






부산 "하나돈까스" 치돈치돈






제주도에서 먹은 고기국수입니다.







치킨은 진리!







카푸치노 우유거품은 커피빈이 최고!






루왁루왁







조모임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 올ㅋ







"불고기 브라더스"는 비쥬얼만 좋음ㅠㅠ







"매드 포 갈릭"에서 먹은 "크리미 치킨 팝콘 파스타"입니다.






또래오래







"매드 포 갈릭" "고르곤졸라 파스타"입니다.






"사보텐"에서 먹은 돈까스~






적절한 맥주안주와







구인네스







규동에는 반숙계란을 추가해 주어야 제맛~







"빕스"에서 먹은 스테이크






"TGIF"에서 먹은 "케이준 샐러드"






서울대입구 "외래향"에서 먹은 "외래향 탕수육"






홍콩에서 먹은 딤섬






밀레니엄 힐튼 "일 폰테"에서 먹은 스테이크






야외에서 먹은 탕수육







음식계의 DLC, "코코이찌방야" 카레






로네펠트 다즐링 로네펠트 티타이머 로네펠트 티컵 깔맞춤







중림동 "중림장"에서 먹은 설렁탕







쿠폰으로 먹은 "매드 포 갈릭" "할라페뇨 갈릭 라이스 위드 스테이크"






숯불돼지갈비







웬만한 녹차빙수 가격하고 비슷한 "스타벅스"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치노"






동네 치킨집에서 파는 돈까스






"매드 포 갈릭"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 "갈릭 허그 스테이크"






고기고기고기고기!







호불호가 갈리는 "카페베네" "와인치즈빙수"







빙글빙글 회전초밥






가성비를 떠나서, 맛은 참 좋은 "사보텐" 돈까스






양산 "경도갈비"에서 먹은 소갈비







홍콩에서 먹은 완탕







홍콩에서 먹은 것 중 단연 최고였던 "페닌슐라 호텔" 애프터눈 티






"TGIF" "잭 다니엘 글레이즈 립" 하악하악






더울 때 딱인 "커피빈" 아이스 블렌디드






녹차빙수!







"피자헛"에서 시켜먹은 "골든포테이토피자"






80년 넘은 티컵인데 상태 괜춘하지 않나요?







야외에서 먹은 짜장면







티라미수!







마블링 하악하악~







치킨은 반반무마니







파전엔 막걸리







"고디바" 초콜릿 드링크!






소고기 사묵겠지







봉피양 냉면







낙지 곱창 새우 = 낙곱새






"사보텐" "쿠로카츠카레" 좀 많이 좋아합니다.






"로얄 코펜하겐" 티컵 한 조 더 갖고싶고ㅠㅠ






집 근처 "산쪼메라멘"에서 먹은 "돈코츠라멘"입니다.






"지구당"에서 먹은 규동






양키 스타일 "칠리스" 버거







"스타벅스"에서 먹은 "리스트레토 비안코"






"로네펠트"에서 산 슬리핑 티팟,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바나나가 하나 통째로 들어가 먹으면 은근 든든한 "망고 바나나 프라푸치노"






커피핀으로 커피 내려먹기







또래오래 마이쩡~







"코코이찌방야"에서 먹은 오무라이스







색이 예쁘게 잘 나와서 참 마음에 드는 "콜드스톤" 사진입니다.






"매드 포 갈릭" "갈릭 스테이크"






막장이 없어서 아쉬웠던 순대







"달"에서 먹은 인도 커리 코스요리






"파파이스" 감자튀김 정말 맛있지 않나요?






"쿠로카츠카레" 하악하악







생맥주만 맛있었던 집입니다ㅠㅠ







추억팔이에 성공한 "누들 그라탕"







"마리아쥬 프레르" 가향차는 다 훌륭합니다.






"페라"에서 먹은 밀크티







"커피빈"에서 파는 작설차도 은근 괜찮더군요.







식전주 캬아~






닭강정







동생 면회가서 시켜먹은 스테이크







짜장면은 역시 중국집에 가서 먹어주어야 제맛입니다.






같은 기수 동생 집에서 얻어먹은 "엔젤키스"






두툼하구나~







불여우 & 물여우 조합 오오~






"포코아포코"에서 먹은 햄버거 스테이크






교촌교촌







가츠동







"롯데리아" "랏츠버거"






은근 속이 튼실한 "써브웨이" 샌드위치~







"애슐리"에서 먹은 스테이크입니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한정 케익~






등심 하악하악~





댓글 : 5 개
사진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그런데 몇개 저장해서 개인소장 해도 될까요 ㅠㅠㅠㅠㅠ
아....참을수없다...

즐겨찾기 저장하고 밥먹을때마다 보러와야지
위액을 모니터에 뱉어서 소화시키고 싶다
스테이크... 함박 스테이크... 소고기... 스테이크... 스테이크...
하지만 해산물은 거의 안보이네욤 편식하시면 안대요
제 사진은 마음대로 퍼가셔도, 다른 데 올리셔도, 아무렇게나 다루어 주셔도 상관 없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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