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uei_01 대전동영상] 스파5) 류 vs 제쿠, 네칼리, 카린 대전영상

류vs 제쿠, 네칼리, 카린 대전

오랜만에 영상 올려보네요.....

영상도 영상이지만 최근에는 플레이도 그닥 못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감도 많이 떨어지구요...)

해당 영상도 완전 최근은 아니고 1달정도는 된 영상입니다~~~^^

1.류 vs 제쿠(2전)

개인적으로 제쿠전은 싫어하지 않는 편입니다. 

영쿠랑 할때는 잡풀은 버려야한다고 다짐을 하며 하고 있는데, 머리따로 손따로라~~ㅋ

1.류 vs 네칼리(2전)

네칼리 유저수 극감으로 주캐 유저 만나기는 꽤 힘들어 졌습니다. 

1.류 vs 카린(3전)

반면 카린의 개체수는 점점 늘어나는 듯......캐미나 이부키, 춘리 등 여캐 하시던 유저분들 다들 카린 부캐로 오신듯 합니다~~ 

[Over`s Lord]

영쿠는 잡기 풀기 심리전에 그 망할 서서 강발 깔기가 가일 오버헤드킥이랑 같이 심리전 우위 쩔어서 힘듬.
트리거 풀일 때에 슬라이드 깔기랑 같이 중반 이후 피곤하게 만드는 양대산맥이죠.
문제는 잡풀 버리기에는 뒤잡 2번이면 900이하 캐릭들은 사경을 헤메니... ㅠㅠ
최근에는 슬라이딩 계의 신성 루시아 때문에 제 류는 너무 힘듬...
다른 슬라이딩 과는 다르게 남발해도 거리만 맞으면 그리 손해가 없고, 내밀거 없는 류는 중거리에서 너무 힘듬.
가장 긴 편인 앉아 중발이 루시아 소배트 계통 및 서서 강손 내밀기에 힘든 것도 있고..
사코아저씨가 세계대회 들고 나올 정도로 우선권이 많은 캐릭이지만, 일단 완전 신캐고 사실 그리 밸런싱 상 꺽인 캐릭터가 아니긴 한데...
과연 추가 캐릭2 이후 연말연시에 밸런스 업데이트를 할지가 관건이죠.
세계 대회에서 먹힌다는 기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딱지가 붙은 캐릭들이 매력적인 캐릭이 많다보니 더 그렇네요.

[jjm0108]

네...영쿠 상대는 말씀하신대로 근접 강발깔기가 정말 X같습니다. 가드 후도 딱히 유리할거 없구요...
그래서 잡기를 100% 버린다기보다는 보고 풀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지못한것은 포기하구요.....그냥 버릇처럼 타이밍재서 잡풀풀 안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저의 경우 루시아나 메나트 등 슬라이딩 대처로는 가드 후 않아 약펀 후 잡기& 않아 약펀 시간차 서서중손& 쉬미 섞기 등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에 대응 잘하는 유저만나면 답이 없지요.
제가 스파4나 다른 격겜을 잘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스파5에서는 유불리 상황이 좀 특이하더라구요...(상대방 공격을 정확히 읽고 가드 했는데도 불리인 상황이 발생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