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S.E.S. - 하나가 되는 세계2016.02.17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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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もなく過ぎて行く季節は何も語らずに
(오토모나쿠 스기테유쿠 키세츠와 나니모 카타라즈니)
소리도 없이 지나가 버리는 계절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暮れて行く街を僕達は彷徨い?けてる
(쿠레테유쿠 마치오 보쿠타치와 사마요이 츠즈케테루)
저물어가는 거리를 우리는 계속 방황하고 있어

つまづく事もあるよ 叫びたい時もあるけれど
(츠마즈쿠 코토모 아루요 사케비타이 토키모 아루케레도)
좌절할 때도 있어 소리지르고 싶을 때도 있지만

明日が 遠くで背を向けても 愛だけ信じて步き出すよ
(아스가 토오쿠데 세오무케테모 아이다케 신지떼 아루키다스요)
내일이 저멀리서 등을 돌려도 사랑만을 믿고 걸어나갈 거야

地球儀を回せば?知れない 道があり僕らはきっと出?える
(치큐우기워 마와세바 카즈시레나이 미치가아리 보쿠라와 킷토 데아에루)
지구본을 돌리면 수없이 많은 길이 있고 우리는 반드시 만날 수 있어

悲しみの淚に暮れる夜も 世界は回り?ける
(가나시미노 나미다니 쿠레루요루모 세카이와 마와리 츠즈케루)
슬픔의 눈물로 저무는 밤에도 세상은 계속 돌아가고 있어

何處までも 高くこの空を夕日が 染めて行く
(도코마데모 타카쿠 코노소라오 유우히가 소메테유쿠)
어디까지나 높은 이 하늘을 저녁놀이 물들여 가고

孤?に 胸震わせて僕はただ立ちすくむ
(코도쿠니 무네후루와세테 보쿠와 타다 타치스쿠므)
고독에 가슴떨며 나는 그냥 멈춰서 있어

眠れない夜ばかり消せない 想いはきりがない
(네무레나이 요루바카리 케세나이 오모이와 키리가나이)
잠들지 못하는 밤 지울 수 없는 생각은 끝이 없고

傷付く事恐れない 勇?抱きしめ步き?けるよ
(키즈츠쿠코토 오소레나이 유우키다키시메 아루키츠즈케루요)
상처받는 건 두렵지 않아 용기를 안고 계속 걸어 나갈거야

世界中に 溢れ出す愛の言葉 その影で泣いている無?の命
(세카이쥬우니 아후레다스 아이노코토바 소노카게데 나이테이루 무수우노이노치)
세상에 넘쳐나는 사랑의 언어 그 그늘에서 울고 있는 무수한 생명들

僕達は 永遠を欲しがるけど 全ては風に 吹かれて行く
(보쿠타치와 에이엔오 호시가루케도 스베테와 카제니 후카레테유쿠)
우리들은 영원을 원하지만 모든 것은 바람에 날려가네
댓글 : 1 개
유진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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