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 //mypi.ruliweb.com/m/mypi.htm?nid=3023948&num=23911
코테라 카나코가 대부분의 궤적의 주제가를 불렀었는데
이 시절 팔콤 음악이나 노래들이 정말 좋을때고 목소리도 시원시원하고 좋은 기억들이 심어졌을때라
이제 다른 노래에서 이 분 목소리만 들어도 팔콤 생각부터 나더라구요
마치 페르소나3하면 카와무라 유미 목소리부터 떠오르는것 처럼 ㅋㅋ
메구미도 어울리는 노래는 확실히 어울리고 음원은 괜찮긴하지만..
시원한 노래들은 많이 아쉽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