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 엔드필드) 질베르타 브금 좋네요 ㅎㅎ2026.02.06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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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금이 개인 테마곡보다 너무 취향에 맞네요

이거 한 3분짜리로 늘린 버전 듣고 싶은데 이게 끝일거 같아서 너무 아쉬움 ㅠㅠ

캐릭터 영상은 좀 느린템포로 길게 나오긴 하는데 이 느낌의 빠른 템포로 긴 버전을 듣고 싶네요

 

모티브나 목소리나 전작의 안젤리나와 동일하기 때문에 붕스와 마찬가지로

일음으로 듣는게 확실히 더 와닿네요. 리컨비너지만 2d 종이짝에서 3d 모델링으로 구현된것도 볼때마다 감회가 새롭구요

 

 

 

 

 

아무튼 이건 이거고, 오늘 추가된 개인스토리는 안좋은의미로 서브컬쳐 양산형 호감도작의 끝을 본거 같았습니다

내용도 별거 없고 뻔하디 뻔한 npc들 도와주다가 뜬금없이 호감 컷씬 넣어주는게 간만에 오글거리기까지 했네요 ㅋㅋㅋㅋㅋ

 

물론 이게 모티브가 된 명방의 안젤리나와는 너무 다른 평온함이라 여기서 대비되는 다행스러운 감정은 느낄 수는 있어도

엔필부터 시작하는 입장에선 뭔가 많이 빠진느낌이 듭니다. 관리자가 기억을 잃은 설정이라 나는 모르는데 남들은 나를 다 아는 입장이긴하지만

이거야 중요도가 낮은 애들에겐 상관없긴한데 픽업애들은 좀 진중하게 처리할 필요가 있지 않나 싶거든요. 왜냐면 상품이니까

관리자와 처음 만났던 장면을 회상씬으로 넣어주면서 시작해도 모자랄판에 분량도 애매하게 짧은데 별 관심없는 npc들 배달일 해주다가

기억 들먹이다가 신카이 마코토 찍고 끝.. ㅎㅎ


편지 내용도 희생보다는 메인스에도 나왔던 광석병에 대한걸 좀 더 조명해서 과거의 원본이 광석병으로 인해 차별받았던 내용과 

이제는 그 공포에서 벗어난 질베르타와의 대비도 보여주면서 행복한 안젤리나 이런 느낌을 더 부각했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이걸 캐릭터 스토리 영상에서는 비슷하게 보여주긴 했는데 되려 상대적으로 인게임 내용은 너무 슴슴하게 나와버렸네요

기억에 대한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마지막에 그런 대화를 나눈것도 이해하려면 할 순 있는데 그 연출 과정 자체가 좀

아이디어가 없어서 매력어필을 단시간에 할게 뭐가 있지 찾다가 막판에 니들 이런거 좋아하지? 하면서 뜬금 컷씬만 넣은 느낌이라 좀 그랬습니다

 

 

아무튼 한정서폿이고 몹몰이도 있으니까 뽑기는 할듯

댓글 : 1 개
오 정말 브금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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