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7997796592015.04.03 A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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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 개
왜,.. 무서운 이야기지?
이해가 안되니 왜 무서운지도 모르겠다..ㅠㅠ
15일자에
처음엔 일기를 샀다고 써있는데
밑에는 여동생이 선물한 노트라고...
지금 적은 저 일기도 이미 여동생과의 추억이라는건가요..?
마지막 일기에 2일마다 써왔다고 적혀있으니 홀수날은 여동생이 죽기전이고 짝수날은 여동생이 죽은 후라 24일 일기를 보면 자살하는 것 같네요
머리가 나쁘면 알고보면 무서운 이야기도 무섭지 않아지는거군요..ㅠㅠ
덕분에 이해하고 갑니다...ㅠㅠ
그러네요.
홀수날은 여동생이 죽기 잔까지의 내용이고,
짝수날은 그 다음 해, 자살하기 전까지의 내용이네요.
이게 정답이네요! 이해해도 그다지 무섭지는 않네염 ㅋ
아 마지막꺼 보고 이해 했네요.(이틀간격으로 썼으니)

16,18,20,22,24일 꺼가 여동생이 죽고나서 쓴 일기네요.

24일 쓴 일기가 마지막으로 결국 여동생 보러 갔네요.
이런거 엄청 재밌긴한데 다 읽고나면 오한이 돋네요ㄷㄷ
그나마 이번건 약해서 괜찬은데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5는 놓쳐서 이거보고 봤는데 오늘도 불켜고자겠네요ㅎㅎ...ㅠ
무서운걸 알면서도 보게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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