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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추억의 주식 스크린샷2019.05.21 PM 11:04
위 사진들은 아마
고삼 올라가기전 캡쳐 해둔 사진이다.
▲2012년 1월 23일
오전 장개장전
삼성전자가
누군가의 장난에 주가가 빠진 모습이 인상깊었다.
당시 삼성전자주가는 100만원 초반
작년 최고가로 280만원 까지 갔다.
▲2012년 5월 21일
전날 해외장 급등이 마음에 들어서 캡쳐 한 것 같다.
당시 다우지수가 13000→ 현재 25500 부근이다.
특히 나스닥 지수가 제일 다이나믹하게 올랐는데
3000에서 8000을 돌파하여 현재 7700이다
밑 유럽증시 3인방중에선
독일 DAX지수가 눈에 뛰는데
2배넘게 상승하여 한떄 14000까지 갓다가
지금 12000선이다 .
영국 FTSE100 지수는 과거나 지금이나 큰 차이가 없다.
과거 5000 현재 7000이다.
▲2012년 4월 23일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여
캡쳐 해둔사진
항셍H지수는 7년전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중국 증시 전반의 과도한 저평가
언젠가 10년이든 20년이후든 다이나믹 하게 상승 할 것이다.
▲2012년 5월 21일
도호쿠 대지진때 폭락의 화룡정점을 찍었던 일본 대표지수 닛케이
과거 버블의 정점에서 4만까지 갓다가 20년간 흘러내려 8000까지 추락한 닛케이지수는
아베노믹스에 힘입어 작년 최정점 24000까지 무려 3배나 상승했다.
현재는 21000부근
▲2012년 7월 26일
코스피지수는 지금이나 과거나
큰 차이는 없다 작년 최정점때 2600이였고
현재 2060부근
저 스샷에서
SK텔레콤은 현재 2배나 올랐고
다나와는 5배
더존비즈온은 6배 나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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