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현황] 9월의 자산현황

   

▲피플펀드 지난달 대비 변동 없음

      

 

 
렌딧 사진생략  

▲렌딧 130만 원       

지난달 대비 변동 없음

 

     

    
       

역시 사진은 없다.  

▲펀디드 50만 원       

지난달 대비 변동 없음              

▲테라펀딩 지난달 대비 (전월대비 150만 원 증가)  

P2P투자 총액       

     

지난달 910만원 전월대비

(150만 원 증가)  

총합 1060만 원      

                     

간만에 p2p 투자액이 크게 늘었다.

 

▲국내 주식투자 비중  해외는생략   

 

9월 코스피가 대반등을 이루었다!!!

국민연금의 힘으로 단숨에 2050 까지 회복

9월 내일 장개장하면 els 평가손 까지 개선될 예정이라

더 큰 이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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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총자산 변동 및 현황  

         

P2P 1060만 원             (전월대비 150만 원 증가) 

주식＆ELS 5700만 원      (전월대비 100만 원 증가)   

현금 218만 원               (전월대비 162만 원 감소)   

청년우대청약통장 400만 원 (50만 원 증가) 

         

 
 

총자산 7378만 원 (전월대비 138만 원 증가)            

      

7월에 이직 한 이후로 급여날이 매월 25일로 변경 되었다.

자산현황은 원래 급여날에 작성했는데

그냥 앞으로도 15일날 쓸 생각이다.   

[T.T.MA_LONG]

피플펀드 부럽네요 저도 p2p 채권 했었는데
그때 투자 막 시작해서 뭣모르고 했다가 지금 피플펀드에만 300만원 가까이 부실 물려있네요

그뒤로 P2P 안하다가 최근에 다시 시작했는데
개인채권 위주(렌딧,8퍼센트)는 무조건 거르고
아파트담보대출 상품 위주로만 투자하고 있네요..

특히 피플펀드는
분산투자 채권이라고 판매했던 "트렌치" 상품들이
기초상품 비중이 한상품에만 50%이상 몰려있는 경우도 있어서
사실상 분산투자 효과가 없었음에도 모집한게 괘씸해서 걍 거르고 있습니다..

[코스닥황제]

트렌치에서 지난 2년간 엄청 이익 봤습니다.
트렌치가 지금은 나오는데 과거 한동안 안나오는 바람에
피플펀드를 줄이게된 결정적 계기였죠
지금은 p2p 투자 비중을 줄이는 바람에 재진입을 안하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