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뇌피셜경제] 최저시급 인상때문에 편의점이 망한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2020.07.16 PM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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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대 최저 상승률을 기록한 최저임금 인상...

노동자인 저로서도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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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중에 언론은 매년 그랬듯이 편의점을 핑계로 또 헛소리를 시전합니다 ㅎㅎ

10년내내 똑같은 글을 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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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페업속출?? 편의점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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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구라로 밝혀 졌습니다 ^^

 

17년 18년 역대급 인상속에서도

편의점 점포는 증가했습니다 ㅋ

 

마치 언론 말대로라면 

 

지금 전국 편의점 4만 점포에서 한 2만점포로 반토막은 됬을꺼같은데

 

해마다 쭉쭉 늘고있네염 ㅎㅎ

 

18년도 사상최대 폐점이라고하는데 그래도 전체적 편의점수는

준적이 없이 순증했습니다 ㅋ

 

즉 편의점들이 최저시급 올라도 장사 잘된다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아니라구요? 그럼 왜 창업하셧는지??

 

설마 손해볼거 알면서도 창업했다면 정신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은퇴해서 어쩔수 없이 창업했다.?? 그럼 본인이 매장지키거나 가족 경영하면

최저시급 나갈일이 없는데 왜 최저시급 핑계를;;

 



http://newslabit.hankyung.com/article/201812120209G

[단독] 겨우 16m… 전국 2000개 편의점 이미 거리 위반 , 150m 내 5곳 '바글바글'

 

지금도 아주아주 편의점이 많아서 저는 편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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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0 개
점포수 늘어나는게 편의점이 돈벌이가 잘되서 그러는건 아니에여 ㅠㅠ
와... 그럼 돈안되는거 알면서도 편의점 창업하시는분은
세상물정 돌아가는거부터 공부 하셔야 될듯;;
돈벌이가 안되는데 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님은 어려서 그게 가능하겠지만 나이먹고 은퇴하고 뭘 해야할지 감도 안오고 배울려고하는데 머리는 안따라주고 여러가지 복잡한 이유가 사람마다 존재합니다. 함부로 말할 내용은 아닌것 같아요.
그건 핑계가 될 수가 없어요;;
한방 대박 좋아하고 귀 얇은 젊은 애들이면 또 모르겠지만
오히려 나이가 많다면 살아온 연륜과 경혐이 있을텐데
세상물정 더 잘알지 않겠습니까?
알면서도 저 불지옥을 뛰어들어간다는건 더 더욱 비상식 적입니다.;;
바하무트// 그게 핑계가될수는 없다고봅니다.

배우기힘들고 머리가 못따라가면 결국 도태되는수밖에 없어요;;;
어떻게든 따라가거나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밑바닥인생에서 어떻게든 기어올라가는데 자기개발(발전)이 없으면 결국 남는건 도태되는거밖에 없어요.

코스닥님도 자기발전을 꾸준히 이루셔서 거금을 모은것처럼요.
원론적으로는 님 얘기가 맞아요. 그리고 그게 핑계라고 느껴지는게 젊다는 거고요. 아마 이해 못할건데 그렇다고 폄하하실 것까진 없다는 거죠.
아우디/
도태될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사실은 맞죠. 그렇게 도태될 사람을 잡아주고 막아주는게 정부가 할일이구요. 최저임금제도도 사실 그런 이유로 생긴 제도지요. 도태되어 버린 또는 경쟁사회에서 우위에 서지 못하는 사람에게 최소한의 삶을 보장해주기 위해서 있는 제도니깐요.
사람마다 자기 주어진 환경 그리고 능력등에 따라 다른사람의 노력이 다르게 평가됩니다. 솔직히 코스닥님 1억 모았다고 올리셨지만 저렇게 모아서 언제 모으냐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거구요. 저도 그중에 하나지만 효율을 떠나서 코스닥님이 투자시장에 관심가지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선에서 악착같이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차츰차츰 더 발전하시겠지요.
즉 노력의 기준은 결국 본인이 할 수 있는 역량에 기준한다는 거죠.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던 월 200만원도 못받지만 회사에서 일을 하던 다 개인의 역량내에서 노력하고 있다고 봐요. 편의점주 같은 경우 꿈이 있어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마땅한 창업수단을 찾지못해 주유소나 식당에서 알바를 하는 것처럼 창업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내가 열심히 하면 내 입 풀칠이야 못하겠나 하고 말이죠. 어리석어 보일 수도 있고 실제로도 그럴수 있지만 싸잡아서 폄하하고 싶지는 않네요.
지역사회에 이바지 하고자 본인이 손해볼걸 알면서도 편의점 창업을 하나봄
돈을 못버는데 편의점을 한다? 장사왜함?
매장수가 늘어난다고 그게 돈이돼서 늘어나는게 아니란건 닭집이 이미 증명해줬는데 헛소리자제좀요

기술없어도 적은돈으로 쉽게 할수있어서 하는게 편의점 닭집이지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그리고 요즘은 가족운영도 많이 보임

집앞에 있던건 70넘는 할아버지랑 아마 아들인 젊은사람이 번갈아 했는데도 1년도 못가 망했음,,
그건 본인이 사업에대한 비전도 능력도 없는데 그냥 잘되니 나도 해볼까 인데 망하면 자업자득이아닌가요?
그러니까 지금 자영업이 다 그따위란거임

프렌차이즈에 속아서 편의점하고 하는거 많음

월 100밖에 안남아도 접지 못하니 계속 하는사람도 많고

뭔가 착각하는데 편의점하는사람들 부자 아님 수십개씩하는 사람이라면 부자겠지만
일부러 헛소리로 글쓴거를 전혀 이해 못하셨네 ㅋㅋㅋㅋ
내가 진짜 몰라서 돈이 되니깐 점포수 늘어난다 그랬을까요?
아님 과잉경쟁을 비꼬아서 말한걸까요 ㅎㅎ
오병이어 편의점
베충이 두마리 귀신같이 나타나네ㅋㅋㅋㅋㅋㄲ 개소름
최저임금 편들어주니 베충이라는 모양인데 너같은 정치병에 빠진 뇌없는 아메바는 아니니까 니걱정이나 하세요

내편 안들어준다 =베충이가 돼는 니 뇌상태가 궁금하다
님이야기한거 아닌데
뭐 갑자기 급발진하시네 일베충임?
참...누가 누구 머라할게 아닌거같은데 ;;
최저임금이 폐업의 결정적인 이유가 될수 없는 건 맞음. 다만 이런식으로 굳이 비꼬면서 쓸 필요는 없을 듯. 최저임금 받는 일밖에 못하는 사람이 있고 이사람이 제도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듯이 편의점도 고용계측에서는 최약에 속하기 때문에 자주 언급이 되는것 뿐. 근데 아무리 이렇게 얘기해봐도 그냥 노동자 입장에서만 일해본 사람들은 이해 못할듯.
2017년 까지 편의점이랑 마트 오픈해주는 일 했었는데... 편의점 창업하는 이유가.. 누가 하니 잘된다고 해서 나도 해봐야지 가 제일 많고.. 유통으로 돈좀 번 사람들이 멀티로 여러개 소유.. 어떤분은 편의점만 6개 돌리는 사장님도 있었는데 한 매장에서 순이익이 50만원 나면 매장 하나 가지고 있는 사람은 굶어죽지만 부자들이 6개 돌리면 월 1000정도 되서 유통으로 돈 맛본 사람들은 무조건 멀티로 돌려요..그래서 매징수도 늘어님..
편의점은 임대료부터 잡아야됨.

우리집앞에 씨유편의점 전에 슈퍼있던 자린데
편의점들어감.
근데 여기 참 ㅈ같은이야기가
건물주는 월세 30이야기했는데 본사직원이 월세 100만에 맞춰준다고 편의점생기면 건물가치올라가고 더 좋아진다고 온갖말로 부추킴.

결국 월세 30->100 됨.

편의점점주는 최저시급 못맞춰주고 한달에 70~80가져가던거 결국 같은동네 1키로정도 떨어진곳에 점포 한개 인수함.

그자리도 월세 150.

그사장은 편의점에 ㅍ도 모르는 양반인데다가 더 큰건 장사하는거나 편의점돌아가는것도 아예몰라서 초반에 돈을 엄청나게 날려먹음.


개인적인생각인데
최저임금이 문제가 아니고.

점포임대료 문제랑
사업에대해서 아예 생각이나 사전조사같은것 없이 그냥 하나 차리면되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하는게 문제라고봅니다.
편의점은 그런부분이 문제인거같음.

갯수 펑펑늘어나는건 음....
주워들은건데 본사만 이득보는 구조라서 어떻게든 갯수늘리려고 한다고 본적이 있는데 자세한건 찾아봐야될듯....

암튼 최저임금오른다고 편의점이나 이런데 망한다는건 저도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조업, 유통업은 판로만 찾으면 돈이 기하급수적으로 벌림. 당연히 본사는 존나게 지점 늘리려고 함. 반품 받아주는것도 어차피 지네 한도까지만 받아주지 다 받아주는게 아님.
글의 요지는 자영업자가 너무 많다는건데..... 동의함....

워낙 할게 없으면.. 그거라도 할려고 막차탔는데... 시급올라서 망한다는것은 그냥 기레기.. 소설이고... 과잉경쟁에 너무 많은 자영업자.. 편의점뿐만이 아님..
최저임금 줄돈 없으면 알바 안쓰는게 맞고
장사라곤 1도 좆도 모르면서 장사 시작하는게 잘못이고 망해도 싸지 개나 소나 "아 나도 장사나 해볼까" 하니깐 이모양 이꼬라지지
임대료 비싼건 말도 못꺼내면서 ㅋㅋㅋ
생각보다 알바조차 안쓰는 편의점도 많고, 동네 슈퍼대신 편의점이 여는 경우도 많음
관련이 조금이나마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 두가지 자료만으로는 불충분한데도 반박시 정신병원이나 가라느니 하는거보면 좀 심각하시네요
임금 도대체 얼마나 깍을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왜 매년 임대료인상, 대기업들 프렌차이즈비용 인상 이런건 언론에 하나도 안나오고
애꿋은 임금 몇백원 올린거 가지고 죽니사니... 도대체 왜 그런거죠?
편의점 힘들면 은퇴한 나이 지긋하신 부부동반으로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
자기 놀꺼 다 놀아야되겠고 사람은 시켜야 되겠고 . 건물 임대료 인하 해달라는소리
절대 못하겠고. 본사 프렌차이즈 좀 줄여달라 지원좀 해달라 언론에 뉴스 거리 만들어
달라고 해서 잇슈 라도 만들어 보는 노력이라도 하셨는지?
만만한게 임금 깎는거잖아요 올해 코로나로 인해서 솔직히 임금 인상 올리는거
솔직히 올해는 조금 양보해야된다고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전부 다 힘드니깐요
그런데 매년 임금 오를때 마다 죽니사니 하니까 그게 문제라는겁니다
근본적인 해결방안은 하나도 없고
무조건 만만한 임금부터 어떻게 하면 덜 줄려고.. 하는 심리..
그냥 사장님들 부부동반으로 주 야간 하시던지
그러면 되겠네요 임금 안들어가고.

위에 댓글들보면 장사는 해보고 말했으면 좋겠다.
최저임금때문에 망하는건 소설이고 창업할때 한두푼드는거도 아닌데 고심끝에 창업하는건데 목이좋고 아이템이 좋아도 망하는게 현실이고 그지같이 운영해도 운만있으면 성공할수있는거라 어찌될지 모르는겁니다.
자영업자가 다 멍청한게아닌데 위댓글들보면 가관이네요
사람은 자리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본인만의 생각들이 강해요 굳이 인터넷에서 니가이겨라 내가 이겨라 해봐야 감정소모에요
애기궁딩님말이 맞습니다ㅎㅎ 저는 노동자라
자영업자 심정을 모르는게 사실이고
명백히 제 입장에서만 쓴 글이죠
노동자로서 최저임금 인상 언론플레이로 발목잡히는게 싫습니다.ㅎㅎ
글쓴이가 참 답답한게 최저임금이 무조건 답이 아닌데 지꾸 물고 늘어지니까 짜증이 좀 나네요 최저임금만 뛰면 뭐합니까 물가는 그만큼 더 오르는데 생각 좀 해봐요 생산 인건비가 오르면 생산단가도 오르죠? 인건비가 오르면 유통 단가도 같이 올라요 그럼 판매 단가는 어떻게 돼겠어요? 결국 마지막에 이중 삼중으로 물가가 올라요 왜냐? 인건비가 모두 올라서 포함 돼잖아요 당연히 이 삼중으로 오르는건 너무 쉬운 이야기에요 지금은 인건비보다 물가 안정이 중요해요 그리고 인건비가 올라야죠 스위스 꼴 나고 싶어요?? 한끼가 2만원을 육박합니다 근데 우린 스위스처럼 제도적 장치가 강하지 않아요 제발 정신 좀 차려요
이야 최저시급상승이 곧장 물가상승이라는
기적의 논리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디플레이션과
경기침체에 따른 저물가로 고통받는 국가들은
양적완화나 금리 인하가 아니라 최저임금 2배인상이라는
경제 처방하면 땡이겠네요 그쵸? ㅋ
여긴 왤케 자영업자에 대해서 불만들이 많은걸까요
솔직히 넋두리 하시는 자영업자분들 대부분은 영세자영업자분들이시고
그러다보니 인건비가 솔직히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다 보니 불만이 있을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근로자들이 이번에 최저임금 조금 올랐다고 불만이 많은거랑 자영업자분들이 예전에
최저임금 많이 올라서 불만인거랑 어찌보면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저도 자영업 하면서 어찌저찌 인건비는 맞춰주면서 일했었는데 이번 사태 터지고 나서는
어쩔수 없어 직원을 두명에서 한명으로 줄이는 방법을 선택해야 했습니다 ㅜㅜ
결국 그 친구는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하고 저는 당분간 직원을 늘릴수도 없고...
그만큼 자영업자나 근로자나 앞으로 리스크가 계속 생길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솔직히 제일 큰 문제점은 월세인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 고정적인 지출이 솔직히 제일 큰
부담이 되는게 사실이긴 합니다 솔직히 자영업자나 근로자나 다 자기 상황에 맞게 고충이
있을수밖에 없는게 현실인거 같습니다 너무 자영업자들한테 악감정만 가지시지 않아 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악덕업주들은 저도 증오하고 싫어합니다
하아 암만 이야기 하면 뭐하나요 여기다 실컷 싸지르는데 아직 사회경험이 없어서 이딴이야기 쓰는가봐요
최저 시급 오르면 편의점 망한다?? 24시간 하는 운영하는 편의점이 많이 줄었죠? 패스트푸드 점원이 줄고 무인 주문대로 많이 바뀌었죠 그만큼 인원을 감축했다는 겁니다 2명쓸거 한명으로 줄이고 한명쓰던거 이제 일바 안쓰고 주인이 직접 하고 24시간 안하는거죠 편의점이 잘돼서 많이 늘어났다?? 그건 그만큼 퇴직자가 자영업자가 돼었단 겁니다 근데 실제로 편의점 늘어났나요?? 주변에 늘어났던 편의점이 많이 없어졌죠 대기업이 운영하는 직영점이나 무인으로 바뀌고 있씁니다 그만큼 일자리가 사라진다는거에요 제발 사회경험도 하고 현실좀 겪어보고 여기에 싸지르세요
아네ㅎㅎ 지금 알바자리와 일자리 논하는 글아닙니다^^
오히려 무인으로 편의점이 잘됬으면 하는사람인데
제가 일자리 걱정하는 글썻는지요^^
편의점 줄기는 커녕 늘기만 하던데 ㅋㅋㅋㅋ 그리 현실 잘아는 사람이 이딴 똥글 싸지르나 ㅋㅋ
평생 퇴직안하고 회사생활만 할것도 아니고 퇴직할때가 다가오거나 전문적인 기술, 자기만의 아이디어가 없으면 편의점,치킨집같은 프랜차이즈를 생각할수밖에 없음.

서있는곳이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고 자기가 퇴직할때 다가오면 과연 능력없으면 도태되야한다 같은말을 자기에게도 적용할수있을까 싶음.
냉정하게 말해서 최저시급 받는 사람도 결국 경쟁사회에서 도태된 사람들인데, 최저시급 인상에 대해 찬성하면서 왜 다른 도태된 사람에 대해서는 차별하고 한심하게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음. 남의 도태는 당연한거고 내 도태는 안된다는 건가....? 흠
편의점을 뛰어드는 가장 큰 이유가 투자비가 생각보다 적음
장사할려면 임대료 보증금 빼고도 인테리어비 설비비 등등 추가적으로 드는게 훨씬 많은데 편의점은 그게 상당히 적음
거기에 대기업 프랜차이즈다 보니 안정적이라는 막연한 믿음이 있음
한 동네에 편의점이 10개다 그러면 서로 나눠먹기해서 손해라는게 먼저 떠올라야 되는데 반대로 그래도 먹고 살만하니 그렇게 많아도 유지가 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하나 더 차림
또 편의점이 계속 느는 이유 중 하나가 폐업없이 주인만 바뀌는 가게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고 위에도 어떤분이 쓰셨는데 멀티로 오토 돌리는 업주가 생각보다 많아서 그럼
정말 생계를 목적으로 한다면 월수입 200도 택도 없이 적은건데 부수입으로 한다면 한 가게에서 50만원 순익이 나와도 10개 돌리면 500임
편의점 아니라도 여유자금으로 저렇게 오토 돌리는 가게가 생각 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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