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치] 박주민의 의원 연설 외침의 현장 2018.08.26 PM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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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대권주자들을 

 

각개격파 할거라는 공작단 시나리오가 있다는데..

 

박주민의원도 포함될듯..

 

 

아주 단순하게 생각하면 된다고봄..

 

 

소수보다 다수의 이익을 추구하는 정치인은.. 다 타겟팅임..

 

그동안 개꿀 빨았던 소수의 이익집단은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서 안달이니..

 

다스뵈이다를 보면 

 

댓글 공작단 수준이.. 점점 진화를 거듭해서..

 

어디까지 발전했는지.. 알수 있는데..

 

상상을 초월함... 심지어 5~6개월 정상적인 댓글 작업..

 

선거 기간에만 집중 공작 댓글 하는.. 위장술 까지 등장함...

댓글 : 7 개
  • ver3
  • 2018/08/26 PM 02:51
박주민 의원도 뚜들겨 맞기 시작한지 조금 되지 않았나요?
여성, 양심적 병역 거부등 일반 지지자들과의 온도차이가 좀 있는 정책적 사안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런 것에 비해서 과하게 씹어 돌리는 것들이 자주 보이더군요.
박주민은 페미 지원 포지션 적당히 잡지 않는 이상 어차피 글렀다고 보는데.
옳은 소리 하다가 여성문제만 나오면 너무 나감..
박주민의원을

댓글 공작 한다고 하면 두가지 포인트.. 페미운동이랑 난민문제.. 로 공격하것지요..

가장 공격하기 쉬운 지점이고. 무조건 표가 갈라지는 지점이라서.. 아주 좋은 소재이지요..
페미 문제만 아니면 참 괜찮은 횽인데
자기 소신대로 사는겁니다. 저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님에게 맞출필요는 없음.
알면 알수록 기존 기득권들이 얼마나 거대하고 치밀하고 집요한지 알게 되네요.
내가 과연 그 공격에 휘말리지 않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가끔씩 하게 됩니다.
정말 갈 길이 멀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조중동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모든 성공확율이 높을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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