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정치] 봉고 포터 운전자들 조심해야 하는부분2018.12.02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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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나 포터를 운전하다 보면

 

특히 야간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저 두군데

 

보행자 사각지대...

 

 

사람이 안보이는 경우가 있어서..

 

항상 좌회전 우회전 할때 조심해야 하죠

 

 

야간에 무단 횡단 하는 검정색 옷 입은 노인분 아슬아슬하게 한번 지나간적이 있었죠..

 

운전은 늘 방심할때 사고가 나니 더 주의를 해야 합니다

 

 

근데 저 사각지대 안보이게 제작할수도 있을텐데...

 

현대나 기아나.. 1톤 화물차 시장을 독점해서 인가..

 

그닥 개선모델을 만들 생각이 없는거 같군여.. 독과점의 결과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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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차들의 이런부분을 좀 카피해서라도 만들었으면 좋것군여..

 

 

댓글 : 9 개
포터 봉고는 a필러좁아요 오히려 사각이없는편

저런건 필러가 이중으로 넓거나그런 차종이죠
A필러 문제면, 포터 봉고보단,
일반 세단이나 특히 SUV들이 심할듯요 ;;;
전 코란도 스포츠 몰고 있는데, A필러 다른 차량에 비해서 좀 넙대대해요.
맞아요.. 저도 SUV 로 바꾸고 갑갑했던 부분 중 하나네요.
산타페 1세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항상 머리를 요리보고 조리보고 해서 확인하게된다능...
강도문제인지 모르겠는데, A필러 넓은 차들은 다 저렇죠.
일본차 저런건 봉고에 도입못하죠
딱봐도 봉고 a필러에 저런거 넣을공간두 안나오고
안그래두 강성 안좋은차에 a필러 주저앉음
그리고 일본차 저건 트럭 아닐껄요? 레이두 저런부분 있어요
오히려 봉고 a필러 작은편임
비용절감문제때문에 안됨
운전자 버릇이.어떻게 드냐따라 다르긴하죠..
숄드체크라던지 거북이목처럼요리조리 보면서 방어운전이 필수
코란도 1세대가 갑인데여...포터는 그냥 쾌적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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