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 짜고 치는 고스톱 조국 청문회

검찰이

부인 불구속 기소는 10시 50분

엠바고 걸고 일부러 청문회 끝나는 시간 맞춤..

그때부터 자한당의 러쉬

부인이 기소 당하면 사퇴해야죠 사퇴 할꺼죠 계속 조국 입에서 사퇴하겠다는 대답유도...

검찰과 자한당의 짝짝꿍 

그걸 간파한 박지원의원...

검찰의 과도한 권한을 축소하겠다고 하니.. 이제는 아주 막나가는군여

노무현을 보내버린 방식 그대로 가족 인질극으로...

조국에게 그 몇배로 하고 있다는게 

분노가 치미는 군여.. 정말 뻔뻔하고 부끄러움 이라고는 1도 없는 조직인듯..

[글리젠 마이스터]

어느 글 보니까 조국이 법무부장관 임명되면 장관 1명급에 차관 50급 규모의 개혁팀을 운영할 수 있고
검찰의 인사, 예산, 복지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인데 현재 공석인 대검 사무국장 임명도 조국 후보를 도울 사람으로 임명해서
검찰을 완전히 조을수 있더군요
지금 윤석렬과 떡검들이 무리수까지 둬가며 임명을 막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거 같습니다.
더더욱 조국이 법무부장관에 임명되어야 하는 이유네요

[황구라이더]

일본 소녀상 전시 철거가 표현의 부자유를 몸소 보여줬듯이 떡검의 이런 행동도 왜 검찰개혁을 해야하는지 자알 보여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