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일상거리] 박근혜 문재인때 여론조사 복기2022.02.27 A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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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초 여론조사

 

한국일보

 48.9 VS  42.1

 

리얼미터

 48.9 vs  42.8

 

조선일보

 42.9 VS  43.0

 

매일경제

 46.5 VS  40.0

 


 

최종 득표율은 51 : 48

 

여론조사의 추이는 상승 하락은 어느정도는 맞다고 봅니다

 

지금 윤석열 이재명의 여론조사 차이면 정말 

 

근소한 차이로 승리 패배 결정난다는 소리

 

안철수가 완주한다는 조건 하에서....

 

마지막까지 예측은 불가능한 국내 대선

 

마치 지금 세계 경제 상황이랑 비슷함...

 


댓글 : 10 개
아이고 힘들다...ㅎ(투표근 울끈불끈!)
박근혜는 결국 탄핵되었지만 정말 국가원수 잘못뽑으면 결국 국민이 피해본다는 교훈을 뼈져리게 느낀 계기죠
문재인만큼 피해보진 않았죠!!박근혜때 국민이 피해본게 무엇이있죠??? 전 박근혜때 집사서 지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는데 ㅋ
부동산 승리자시라면 할말은 없으나
세월호사건때 거울방서 머리말고 늦게 출근한건 뭐... 국민들에게 정신적 트라우마를
줬죠
청와대 비아그라도 있네요
죄수번호 개종자들이 손가락 놀리는 꼬라지 보는 건 화나지만,
그래도 민주정부가 꾸려온 자유민주주의의 일부니까 감내해야겠죠.
언젠가 감옥이나 지옥 끝자락에서 꼭 한자리 하길.
  • Rucy~
  • 2022/02/27 AM 10:27
죄수번호님 엄청나네 나만 피해보는거 아니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상관없다는 마인드인가;;; 역시 친일파는 못속임
뇌피셜이지만 저때 MB가 뒤봐주고 투표사후 처리도 거시기 했다라는.... 뇌피셜입니다
실제로 투표후 기표용지 처리 등 말이 좀 있었죠
루머는 차치하고라도 드러난 사실만으로도 관권선거였죠. 국정원, 기무사 등 조직 동원해서 공작하고
선거 운동 때는 후보 본인이 불법 퍼레이드 해서 선거법 위반해도 선관위가 유야무야 처리하고
교통사고로 보좌관인가 사망사고 냈을 때 영상 보면 경찰이 특정 정당 선거 운동을 돕는 것도 모자라
같이 과속 질주로 길 터주고 있었고...
  • YUI!?
  • 2022/02/27 AM 07:53
저 당시에 구글트렌드도 박근혜가 계속 앞섰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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