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일상거리] 퍼디 얼버니 구매후 지금까지 히스토리2024.08.13 AM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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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니 코드 121 번 시도 

유튜브 영상 보고 이건 도저히 할짓 아니다 

싶어서 얼버니는 그냥 구입 

얼버니 구매후 촉매 작업 완료 하니 

파밍이 너무 쉬움 점령전 그냥 껌이고 

은신 임무 랑 암호화 코드 해제 ...

거신 요격전 빼고는 거의 모든 파밍은

온니 얼버니 ...

 

이게 지금 가장 큰 문제 같네여

 

230% 임무 모집 파티 가면 4 얼버니.....

캐릭터들은 다양하게 준비해 놨는데 

 

쓸모가 없음 ......

그나마 거신 요격전은  딜찍팟으로 쎈 딜러들 오지만 

여튼 대부분의 파밍이 얼버니 

캐릭터 하나로 종결되는게 ...

넥슨이 초반 매출 상승을 노리고 너무 

먼 치킨 캐릭을 만든거 같네여 

대부분의 맵 임무에서 ..논 타겟팅 기술안데....고압 전류가 너무 

사기성이 쎄서 다른 캐릭은  설자리가 없음 ...


댓글 : 2 개
이쪽 조상님인 워프레임도 미션 밸런스 및 기초 구상 잡는데 5년 넘게 걸렸으니까요
그나마 선구자들이 판을 깔아줘서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 듯 합니다
저도 얼버니로 시작했지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캐를 아예 안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공팟 들어가도 다들 적당히 섞여있는걸 보면 토끼밭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PVP 게임이 아닌 만큼 인벤 너프무새들 안보여서 게임이 더 쾌적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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