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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조언좀 2013.05.17 AM 01:09
군대있을때는 키176에
몸무게65~70정도 나갔는데
전역후 일하면서 밥은 무조건 패스트푸드 만먹었네요
그러다 보니 지금 95kg나가는데 어떻게 운동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부터 운동해보려고 하는데 조언좀요
댓글 : 12 개
- 외계인폴
- 2013/05/17 AM 01:11
일단 걷기부터.ㅋㅋ
- -_-아쫌
- 2013/05/17 AM 01:12
근육곰님 소환!
- 앱스테르고
- 2013/05/17 AM 01:14
운동도 물론 필요하지만 식이요법이 우선되어야 할 듯 합니다요.
- CERBANTES
- 2013/05/17 AM 01:16
급하게 빼실 생각 절대하시지마시고
천천히 한달 두달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다이어트 하시면될듯합니다.
유산소운동 런닝이나 자전거 줄넘기를 최소 1시간정도 꾸준히하시면서
근력운동을 병행해가시면서 하셨으면합니다.
유산소운동을 최소 30분이상을 해야지만 그때부터 탄수화물이아닌
지방이 연소가 되기때문에 그때부터 지방이 타들어가 살이 빠집니다.
그리고 나서 근력으로 몸을 다부지게 만들어주고요
저도 키가 186에 몸무게가 106까지갔었는데 운동 한지 4년째가 되어
지금은 74키로까지 뺐습니다. 꾸준히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천천히 한달 두달 이렇게 생각하시면서 다이어트 하시면될듯합니다.
유산소운동 런닝이나 자전거 줄넘기를 최소 1시간정도 꾸준히하시면서
근력운동을 병행해가시면서 하셨으면합니다.
유산소운동을 최소 30분이상을 해야지만 그때부터 탄수화물이아닌
지방이 연소가 되기때문에 그때부터 지방이 타들어가 살이 빠집니다.
그리고 나서 근력으로 몸을 다부지게 만들어주고요
저도 키가 186에 몸무게가 106까지갔었는데 운동 한지 4년째가 되어
지금은 74키로까지 뺐습니다. 꾸준히 꾸준히 하시면 됩니다.
- 루리인입니다
- 2013/05/17 AM 01:20
인터넷에서 보니깐 지금제가 95kg나가서 그런데 뛰는거랑 줄넘기가
무릎에 무리가 간다고 들어서요 어떻게하죠?...
무릎에 무리가 간다고 들어서요 어떻게하죠?...
- CERBANTES
- 2013/05/17 AM 01:22
헬스장에서 자전거 타시면 될듯합니다.
저도 처음에 자전거 타면서 살을 조금씩 조금씩 뺐었거든요.
그리고 위에 루리웹유저님께서 말씀해주신 식단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운동 많이해봐야 아무렇게나 먹고 하면 말짱 꽝이니까요
자전거 타시는걸 추천드리고싶습니다. 헬스장 자전거 아니면
밖에서 자전거 도로에서도 자전거 끌고 나가셔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저도 처음에 자전거 타면서 살을 조금씩 조금씩 뺐었거든요.
그리고 위에 루리웹유저님께서 말씀해주신 식단조절이 정말 중요합니다.
아무리 운동 많이해봐야 아무렇게나 먹고 하면 말짱 꽝이니까요
자전거 타시는걸 추천드리고싶습니다. 헬스장 자전거 아니면
밖에서 자전거 도로에서도 자전거 끌고 나가셔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마을소년A
- 2013/05/17 AM 01:23
루리인입니다// 운동을 그동안 안하셨으면 무릎 관절쪽에 무리가갈수있으니 뜀박질이나 줄넘기보다는 런닝머신에서 5~7km/h 정도의 속도로 걷기로 30분정도 그후 사이클로 너무 빠르게말고 30분정도 하신후 근력운동 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
- FinalFantasyAB
- 2013/05/17 AM 01:38
런닝머신에서 땀 날때까지 걷기부터 하시고 일단 밥부터 조절하시는게
식사조절은 책 같은 거 하나 사셔서 칼로리는 일일권장량 맞추면서
채소위주로 짜시는 걸 추천
식사조절은 책 같은 거 하나 사셔서 칼로리는 일일권장량 맞추면서
채소위주로 짜시는 걸 추천
- εpxilone
- 2013/05/17 AM 01:47
저는 무릎수술 후 이핑계 저핑계로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하니 100kg에 달하고,
그제서야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지요.
우선 재활운동으로 헬스는 4개월정도 다녔는데,
저는 헬스라는게 기구도 그렇고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진득하게 뭔가를 못해서 그러나 계속 뛰거나 걷거나 라는게 힘드네요.)
재활 끝나고 의사한테 근육운동 해도 좋습니다라고 말 듣고
바로 격투기 시작했습니다.
이전부터 하던 것도 격투기여서 몸에도 익고
아무래도 지루할 틈도 없이 3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격투기를 하라는건 결코 아니고
헬스외에도 무언가 재미를 느끼는 다른 활동적인 걸 찾게 된다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재미있게 하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우선 근력운동해도 좋을 정도의 몸이 되야 할 듯 합니다.
운동도 안하고 먹기만 하니 100kg에 달하고,
그제서야 현실을 직시하게 되었지요.
우선 재활운동으로 헬스는 4개월정도 다녔는데,
저는 헬스라는게 기구도 그렇고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진득하게 뭔가를 못해서 그러나 계속 뛰거나 걷거나 라는게 힘드네요.)
재활 끝나고 의사한테 근육운동 해도 좋습니다라고 말 듣고
바로 격투기 시작했습니다.
이전부터 하던 것도 격투기여서 몸에도 익고
아무래도 지루할 틈도 없이 3시간이 훌쩍 가버리네요.
격투기를 하라는건 결코 아니고
헬스외에도 무언가 재미를 느끼는 다른 활동적인 걸 찾게 된다면 좋겠네요.
아무래도 재미있게 하는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전에 우선 근력운동해도 좋을 정도의 몸이 되야 할 듯 합니다.
- 루리인입니다
- 2013/05/17 AM 01:48
복싱 배울까 생각중인데 괞찬을까요?
- 곰익는 마을
- 2013/05/17 AM 01:58
복싱이 운동량은 좋긴 한데 무릎에도 무리가 많이 가는 편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운동(매일 1시간씩 걷기, 윗몸 일으키기등)으로 어느정도 몸은 푸시고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코어 근육 운동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일단 기본적인 운동(매일 1시간씩 걷기, 윗몸 일으키기등)으로 어느정도 몸은 푸시고 시작하시는게 좋아요.
코어 근육 운동도 괜찮을 것 같네요.
- 황혼의 수호자
- 2013/05/17 PM 02:45
예전 제가 했던 고민이네요.
지금 현대 2달째 되고 있는데 스트레칭 하고 걷기 뛰기 다음 다시 스트레칭 다시
근력 운동하고 잇습니다
현재 이렇게 햇는데도 살이 빠지는군요.
처음에 무리하게 뛰다가 무릎이 나가는 바람에 뛰기보다 걷기 위주로 하고 나중에
천천히 뛰다가 익숙해졌습니다
물론 심하게는 못뛰고 다시 어느정도 걷기로 하는 식으로 반복하고 잇지요
뱃살역시 민감하실것 같은데 복근운동 윗몸일으키키보다 펴주는 운동과 옆구리살 운동까지 병행해주면 성과를 보실수 있겠네요.
물론 식단 조절이 큰영향을 줍니다
끼니를 먹으면서 그동안 야식이나 군것질만 줄이면 효과가 나올거에요
지금 현대 2달째 되고 있는데 스트레칭 하고 걷기 뛰기 다음 다시 스트레칭 다시
근력 운동하고 잇습니다
현재 이렇게 햇는데도 살이 빠지는군요.
처음에 무리하게 뛰다가 무릎이 나가는 바람에 뛰기보다 걷기 위주로 하고 나중에
천천히 뛰다가 익숙해졌습니다
물론 심하게는 못뛰고 다시 어느정도 걷기로 하는 식으로 반복하고 잇지요
뱃살역시 민감하실것 같은데 복근운동 윗몸일으키키보다 펴주는 운동과 옆구리살 운동까지 병행해주면 성과를 보실수 있겠네요.
물론 식단 조절이 큰영향을 줍니다
끼니를 먹으면서 그동안 야식이나 군것질만 줄이면 효과가 나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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