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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교회 여자분들 많이 예쁘던데 2013.06.01 PM 11:53
개인적인 차이지만 교회다니시는분들 보면 좀 광적인분들
있으시던데 결혼할떄 종교있는 여자분이랑 결혼하면 엄청피곤할꺼같아요
댓글 : 17 개
- 마크15
- 2013/06/01 PM 11:56
그런분은 끼리끼리 만나요.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딴세상 말 같음.
은혜는 언제 받으셨는지..
방언은 언제 터지셨는지..
뭐 그런걸 소개팅(선)에서 하고 앉아있는걸 본적이 있음;
이야기 하는거 들어보면 딴세상 말 같음.
은혜는 언제 받으셨는지..
방언은 언제 터지셨는지..
뭐 그런걸 소개팅(선)에서 하고 앉아있는걸 본적이 있음;
- 『파비안』
- 2013/06/01 PM 11:57
교회 다니는 사람도 나름이긴 하더라고요
- 꼽등이·
- 2013/06/02 AM 12:03
ㄴㄴ방언은 언제 터지셨는지 ..ㅋㅋ
- 삼태기왕자
- 2013/06/02 AM 12:04
ㅋㅋㅋ 은혜, 방언... ㅈㄹ...
- Parasite
- 2013/06/02 AM 12:06
ㅋㅋㅋㅋ 교회에 예쁜 여자들 은근 많아요 노처녀도 많고......기독교라는 종교가 맞는다면 커플되는 건 어렵지 않을겁니다....노총각은 진짜 없거든요
- 카마엘
- 2013/06/02 AM 12:07
같은 기독교라면 그렇겠죠
무교인 내 입장에서 볼땐 글쎼요..
무교인 내 입장에서 볼땐 글쎼요..
- RubiCat
- 2013/06/02 AM 12:11
흠 저도 회사에 정말이쁜여자분이있음... 친하기도 한대...
근대 종교가 있으시고 나와 생각이 틀리고 안맞더군요...
회사에도 많은 남자분들이 붙었다가 종교에 대한 행동 및 생각 보고
다들 포기하더군요...
근대 종교가 있으시고 나와 생각이 틀리고 안맞더군요...
회사에도 많은 남자분들이 붙었다가 종교에 대한 행동 및 생각 보고
다들 포기하더군요...
- 기니피피
- 2013/06/02 AM 12:16
괜히 여자만나려면 교회가라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ㅋㅋ
- 늑대와 태연이
- 2013/06/02 AM 12:19
음.. 형수님중에 교회에 너~무 열성이신분이 계시는데...
... 다 좋은데 너무 교회에 빠져살아서... 주위에서 보기에는 그닥..ㄷㄷ
... 다 좋은데 너무 교회에 빠져살아서... 주위에서 보기에는 그닥..ㄷㄷ
- 호걸
- 2013/06/02 AM 12:19
시험은 언제 들게 하셨는지 ㅎㅎㅎ
(사탄 목격한 이야기도 하던데 듣다 지릴뻔 (웃겨서))
(사탄 목격한 이야기도 하던데 듣다 지릴뻔 (웃겨서))
- Scissor Hands
- 2013/06/02 AM 12:19
방언은 언제 터졌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
- 흠냐뤼
- 2013/06/02 AM 12:19
암만 이뻐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상식이 안통함
뭐만 있으면 주님덕분에 어쩌구 저쩌구
상식이 안통함
뭐만 있으면 주님덕분에 어쩌구 저쩌구
- 때리묜맞짱
- 2013/06/02 AM 12:20
방언: 하나님과 나만이 듣고 이해 할 수있는 소통의 언어 ㅋㅋ
오랜 만에 들어 본다 ㅋㅋ
오랜 만에 들어 본다 ㅋㅋ
- 플렉스배우기
- 2013/06/02 AM 12:22
진짜 개념있고 이쁘고 착해도 교회다니는 여자는 상종을 하면 안됨.
그냥 간간히 다니는건 상관없는데...
와... 교순이는 답이없음.
그냥 간간히 다니는건 상관없는데...
와... 교순이는 답이없음.
- DeveloperFEEL
- 2013/06/02 AM 12:27
교회 안다니시고 믿음 없으시면 교회 다니는 여자가 아무리 이뻐도 그 여자는 예수님 꺼라 생각하시고 빨리 포기하는게 편해요.
정치, 종교, 돈은 가족끼리도 얘기 안하는게 속편하다고 하잖아요.
이 세가지가 맞는 여자를 만나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종교보다는 돈쪽이 더 크긴 하지만... 종교도 무시 못합니다.
정치, 종교, 돈은 가족끼리도 얘기 안하는게 속편하다고 하잖아요.
이 세가지가 맞는 여자를 만나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종교보다는 돈쪽이 더 크긴 하지만... 종교도 무시 못합니다.
- DesCartes&Kant
- 2013/06/02 AM 12:40
참 불쌍한게 종교라는걸 갖기시작할때부터 종교에 의해서 인성이 길러지기때문에 종교가 없는 사람들하고는 말도 안통하죠... 머랄까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었다고 느껴진달까요. 인생의 의미를 이미 쓰여진 글과 목사의 설교로 배운다는게 인간답지 않더군요. 부디치고 깨지면서 배우는게 인생인데요. Suffering builds character.
- 쩌리28호
- 2013/06/02 AM 12:55
어느 종교든 젊은 사람들 중에 그렇게 맹목적인 종교인은 정말 드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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