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폰팔이의 패기 2013.08.11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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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팔이는 까야제맛?
댓글 : 21 개
폰팔이? 본문은 다른 내용인거같은데요?
근데..솔직히..할부원금물어보면서 돌아다닐꺼면..
걍 온라인에서사라고말해주고싶음..-_-..
어짜피 무슨물건이든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비싼건 당연한건데..
왜 굳이 발품팔면서 저리하는지..
요즘 방통위 단속 너무 심해져서 가끔 오프가 더싼곳도잇어요
물론 어디서 삿다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 조건같은거 걸고하죠,
그리고 성미급한 사람들이 온라인보다 몇만원 더비싸도 바로 개통가능하기때문에
그런사람들도 잇구요
오프라인도 진리업체가 존재해요

그걸 찾는거죠
그렇게 치면 뭐든 살 때 온라인만 이용하면 되겠네요.
ㅋㅋ 귀여운새끼들
만원 이만원 짜리도 아니고 당연히 싼거 사는거죠
글고 핸폰가계는 무슨 제조업입니까? 당연히 서비스업인데 고객이 물어본다고 짜증내면 그게 용팔이와 다를게 뭘까요?
사는사람이야 싸게 사고 싶으니까 물어보는거고
인터넷에 워낙 대리점 가면 덤탱이 쓸구 있으니까 할부원금 물어보라는 사람들 많으니물어보는걸텐데?
그리고 할부원금 얼마냐고 물어보는건 매장에서 '이 물건 얼마에요' 라고 묻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그거 알려주는게 힘든가요?
사실은 그거라기보다는 이 물건 원가가 얼마에요? 얼마에 들여놓으신거에요? 라고 물어보는거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맘편하게 온라인 추천.
할원이 왜 원가에요? 그네들 마진 다 계산하고 고객이 실 부담하는 폰 가격인데.

괜히 할원이 매장마다 다 다른가요?

쟤네들이 짜증내는 이유가 할부원금을 알려주면 자기네들이 원하는 만큼 이윤을 남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잖아요.
싼곳 알아보러 발품파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온라인이 아무리 활성되었다지만 온라인 믿기 힘든 사람도 아직은 많습니다
와서 물어보는것 정도로 저런 마인드면은 장사 때려치라 해야죠
맨날 가게 앞에다 싸다고 붙여놓고 가서 물어보면 정색하는게 요즘 장사치의 상덕인가봄. 그런거에 저러면 장사 때려처야죠. 모르는 사람 벗겨먹기 쉬운게 폰팔이인데..
  • TrpS
  • 2013/08/11 PM 03:21
저러니 폰팔이하고 있지
한두푼도 아니고.. 그리고 저게 서비스업을 하는 자세인가.. 어휴 역시 폰팔새끼들
폰팔이가 왜 용팔이의 후속인지 모르겟니
구조가 바뀌어야함. 그냥 폰은 폰대로 사고 통신사는 통신사대로. 컴퓨터 따로 사고 인터넷 계약 따로 하는것처럼. 폰 살때 정말 구질구질함.
대한민국에서 제일 사기치기 좋은 직업 이라면 말 다한거 아닌가
쓰레기들 ㅉㅉㅉ
진짜 폰팔이 개새끼들인게

예전에 폰 할때 문명히 유심칩 가입비 처 받았는데

인터넷 들어가서 확인하니 가입비 없음 되어있음;;; 결국 지들이 그돈으로 저녁 처 사먹었겠지
여기도 몇분 계시나보다...
얼마에요 묻는것도 지랄하데...
답변하기 귀찮으면 써 붙여놓던가
명답
제가 베가레이서1을 80에 샀지말입니다.... 폰팔이는 증오의 대상이지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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